혹시 도움이 되실까봐 글 올립니다 > 제작후기

제작후기

제작의뢰시 경험했던 내용을 다른 분들과 함께 공유하여 주십시오.
제작의뢰 게시판에 글을 남기셨던 분들만 후기를 남길수 있습니다.
거짓이나 실명등을 거론하는 경우 명예훼손죄로 처벌될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도움이 되실까봐 글 올립니다 정보

피해 혹시 도움이 되실까봐 글 올립니다

본문

전 50대 이고
사실 지난 약8여년동안 취미 삼아 php를 여러가지 것을
고수및 책으로 부터 많이 배웠습니다.
지금 마음속에도 도움을 주신분들께 늘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여기 젊으신분들이 많기 때문에 사회적인 지식 또는 법률적인 지식을
많이 모르신분들이 많기 때문에 글을 올려 봅니다.
이쪽 저쪽 피해를 입은신분들이 많으니 제 경우 의뢰 받은쪽의 피혜 사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1.단체가 의뢰 해 올땐 반드시 책임자를 선정해서 의뢰 받으십시요
2.의뢰 받으실땐 반드시 의뢰자의 필적으로 기본 설계도및 참조 싸이트 계약서등
어떤 글을 보니 자주 발생하는 글을 봤습니다 그분의 글이 정확 합니다
제작중에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는 식으로 이런 내용들은 반드시 메일로 반드십시요
3.개인 써버 값싼 거라도 준비 해서 작업 환경을 만드십시요(좋은 댓글이 있네요)
4.나중에 대금을 받지 못하면 민사쪽으로  흘러가기 쉽기때문에 대금을 안주려는 심성들이 많습니다.
이런경우 형사건으로 몰고 가려면 대금 미지급의 고의성 내용을 확보 바랍니다.
형법의 사기에 관련 항목 잘 읽어 보세요. 판례도 보시고요.
==========
의뢰자께서는
설계도및 자료는 이메일로 보내시고 자료 보관하시고 핸드폰에 해당 자료를 보냈다는 음성 녹음을 꼭 해 놓으시길 바랍니다
이때 대폰폰 이면 대책이 없습니다.
회사이건 프리렌서 이건 이와같은 내용의 게시판을 잘 살펴 보신 후 결정 하는게 좋을뜻 쉽습니다
===========
끝으로 여기 사이트와 아무런 관계는 없지만 이런 게시판까지 마련 해주신 sir.co.kr께 감사 드립니다
===========
사건 문의는 반드시 변호사나 수사기관에 의뢰 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가끔 수사 기관에 컴을 잘 모르시분들 많기 때문에 가르치면서 조사를 받으셔야 될듯..ㅎㅎㅎ

댓글 전체

제삼자가 끼어들어서 좋을 것 없다니..  원두막님 말씀 좀 그렇게 하시는 듯.
원두막님이 말씀하신 단체일 경우, 중간에 책임자가 바뀌는 경우는 뭘 모르는 사람으로 바뀌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더 잘 맡아 할 사람이면 모를까 처음 의뢰자보다(해당 단체 최초 의뢰인) 더 모르는 사람이 중간 책임자로 나설까요. 제 삼자라고 전화상에 대놓고 아침 낮,밤 가리지 않고 별의 별 욕 다 하던 개발자를 겪은 바가 있어 원두막님 말씀이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의뢰인 등쳐놓고 보다못해 조금이라도 안다는 사람이 대신 나서니까 바로 욕하고 달라드는 개발자들 많던걸요. 제가 치를 떠는 모 업체는, 대충 발로 만든 허접한 디자인에 너무 화가나서 건네 받은 디자인을 주변인들에게 보여주고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이지 않느냐? 묻고 똑같은 디자인의 사이트를 본 사람을 발견했다고 화를 냈더니 당장에 미안하다고 디자인 수정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못 만들어도 sir의 초보 이용자나 nzeo의 초보 이용자들도 하루면 만들수 있는 레이아웃이 무려 100만원이 넘는 디자인이었습니다.

오히려 양심상의 문제고 자신의 인간성 문제입니다. 계약서따라 제 삼자가 의뢰인의 모든 권리를 양도 받으면 어떱니까? 그게 왜 배가 산으로가서 문제가 될 일이죠? 아부라는 말도 어이가 없네요. 단체에서 엄연히 직책에 따라 권리를 양도 받은 건데요?

정말 고개숙인 고수라면 자신이 양심적으로 설명해줄 수 있는 부분 모두 설명해주고 계약과  작업엘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먼가 문제점이 있다면 다시 견적 뽑고 스케줄 잡아 처음부터라도 다시 의견을 조율해가면 됐지 그런 말투 사용하시는 것부터가 우습네요.

제가 말한 그 최악의 업체가 원두막님의 마인드와 같다고 생각이 들어 이 글로써 새삼 기분 나쁘고 또다시 흥분되고 화가 납니다. 당시에 온갖 수모적인 욕설에 막말, 그리고 어이없이 날린 계약금 100여만원을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저는 그 업체만 그런줄 알았는데 sir에서 이런 생각을 가진 분을 또 만나니 세상 참 ... 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아직도 분하다고 고객에게 밤 늦은 시간에 전화를 해서 XXX 별의 별 욕 다하던 그 업체 직원이 떠오르네요.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 그 업체로 전화를 걸었더니 되려 당신이 재수가 없으니까 우리 직원이 그러지 않았겠느냐고 비웃던 여직원도 떠오르구요. 겨우 100여만원 돈으로 뭘 기대하느냐는 식으로, 계약이고 뭐고 나는 니말 듣지 않겠다 우리가 하는대로 냅둬라 하며 비아냥 거리던 그 업체가 아직도 살아서 일 따먹고 있는 것 보면 의외로 그런 마인드가 여기선 필요한건지도 모르겠네요.
전체 381
제작후기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2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