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안은 어떨까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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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저도 따끔한 사기를 당했는데, 여기에 많은 그러한 이야기들을 보니 저절로 한마디 하고 싶어지네요.
각설하고,
일차적으로, 의뢰자 모임을 만들고,
그 다음, 좋은 프리랜서나 업체를 섭외해서,
그 다음, 모임의 명의로 의뢰하면 가격도 개인이 의뢰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할 수 있는 구도가 충분히 될 수도 있고, 품질 수준도 높일 수 있고, 사기당할 위험도 줄이고 ..
한편, 이런 것 하려면 각 참여자(의뢰자)가 적극적이고 부지런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조금씩의 희생도 때론 필요할 수도 있을 거고.
여기서, 비록 약간의 어떤 문제점이 숨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댓글 전체

아마도 개인의뢰자들이 번거로움 과정을 통해 작업할 여유가 부족할것으로 보입니다..

나까마하고 뭐가 다른가요?
모임의명의로 중계를 해준다는 개념인데
어차피 여기에서 제일문제가 되는게
1. 쥐뿔도 모르는 나까마
2. 무개념 개발자
3. 사기꾼
요정도입니다.
문맥상 내용은 1번에 해당되겟군요.
뭐 꾸준히 재기된 문제이지만
제결론은
의뢰든 개발이든 정말 합리적이라면 문제될게 없다고 봅니다.
금액이던 일정이던 가끔 어느한쪽이 이상한쪽이 있는데 그런경우에는 답없죠.
무한수정추가요구 의뢰.
무책임 허접 개발자
모임의명의로 중계를 해준다는 개념인데
어차피 여기에서 제일문제가 되는게
1. 쥐뿔도 모르는 나까마
2. 무개념 개발자
3. 사기꾼
요정도입니다.
문맥상 내용은 1번에 해당되겟군요.
뭐 꾸준히 재기된 문제이지만
제결론은
의뢰든 개발이든 정말 합리적이라면 문제될게 없다고 봅니다.
금액이던 일정이던 가끔 어느한쪽이 이상한쪽이 있는데 그런경우에는 답없죠.
무한수정추가요구 의뢰.
무책임 허접 개발자

의뢰하고 구체적으로 기획력이 있다면 비용업, 기획력실력 부족하면 포트폴리오등으로 확인후 가격다운, 서로 사실적이고 공정하게 계약하시면..
계약하실때 포폴이랑 홈페이지에서 피드백 활실하게 되고있나 확인하고
프리렌서는 계약금에서 선금 확실히 챙기면 되겠네요..
프리렌서는 계약금에서 선금 확실히 챙기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