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기혁이라고 합니다.

거두 절미 하고 샤이닝웹 오성민씨에게 홈페이지 제작 의뢰 하였다가 기간만 버린 내용
정리해서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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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사이트맵 줌
11월 19일 계약 및 계약금 지불완료
12월 8일 약속한 제작 기간완료일 (진행 사항 0%)
12월 10일 기간 연장에 따른 패널티 적용 요청
12월 ?일 디자인 초안 받음
12월 12일 디자인 초안 확정해드림

12월 29일 2시35분 부터 연락 두절
1월 4일 통화 되어 계약금 환불 받음 패널티를 1월 8일까지 넣어주기로 함

1월 8일 패널티 금액 입금 안되있고 연락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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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 210만원중 105만원 계약금 계약당일 지급했습니다.

차일피일 미루고 연락도 중간중간 안받고 하더니
결국 약속한 제작기간이 몇일이나 지난후에야 디자인 초안 받았습니다.

사이트맵? 계약하기전에 드렸습니다.

홈페이지 안에 들어갈 자료? 어느정도 정리해서 드렸었고
추가로 더줄경우 1차 홈페이지 안착 기간이 늘어질것을 우려해
더이상 주지 않았습니다.(패널티 적용기간이 1차 홈페이지 안착이여서
최대한 패널티를 적게 받도록 배려 해드림)


계약 해지 당시 이미 주었던 자료 등록된것 전혀 없고
일부 게시판과 회원 로그인만 만들어져있더군요

가장 중요한 LMS 부분은 전혀 구현되지 않았었고 진행은 전혀 안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진짜 인간적으로 시간도 충분히 드렸고 마지막 까지 최대한의 배려를 해드렸지만

결국 끝까지 뒷통수를 치시더군요

이곳에 글올리는것도 망설였었는데 끝까지 연락두절로 응대하는 오성민씨에게 화가 나서 올립니다.

현재 국민신문고에 민원 접수 해놓은 상태이고

월요일날 법률 상담후 고소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