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토탈플라자/totalplaza (개인사업자)

사업자번호 : 206-17-84552

사업지주소 : 서울 광진구 중곡 3동 196-51 1층 , 143-900

대표자 : 이 상 경

실질적으로 사장업무와 영업: 강동욱

학력: 67년생 서울대 출신이라고 함,
(이명박 대통령과 친분을 비롯 관련 내용들이 대화함에 저장)

웹주소: www.totalplaza.com/
 
전화 번호 :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전화번호 노출방지 ***
 
휴대폰 :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휴대폰번호 노출방지 ***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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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곳에 글을 다시 남기는 이유는 강동욱과 다시 연락이 되어..
해당금액을 되돌려 받기 위함이 아니라..또다른 선의의 피해자를 막기위함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곳에서 활동하시는 분과 컨탁하여 타 사이트 개발을 맡기는 경우가 허다하여 미리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최소한 저의 입장에서 강동욱의 말을 끝까지 믿어주었으며..
기다릴 수 있는 최대한의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인간관계를 빌미로 등쳐먹는 사람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힘들 시기에 힘내십시요.

지난번 관련 글을 올렸다가, 해당인과 연락이 되어 차용증을 받고 난 후, 글 삭제를 요청해서 지난 글들은 지웠습니다.

부탁드리기는...
이글을 읽으신 분들께서 리플로 누구의 잘잘못을 판단하기에 앞서..
혹여 강동욱과 일하려고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한번 더 숙고해보시기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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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1. 2008년 3월 12일~ 9월 12일까지의 개발예정

2. 개발착수 후 3개월간 개발내용이 없어 지급중단 및 내용요구를 했으나 일시잠적

3. 강동욱의 나머지 금액 입금 요구에 3개월간 개발된 내용을 보여주기만하면 입금하기로 약속을 했으나, 내용공개를 하지 않고 결국 자신의 잘못을 인정, 9월 20일 개발금액 전액 환불 약속

4. 9월 20일 약속일자 전에 연락두절(메신져, 전화 등등)

5. 10월까지 기다리다가 계속 연락을 피해서, 내용증명 발송 및 그누사이트에 관련 글 기재 후 그제서야 연락옴

6. 부인이 암인지, 종양인지가 생겨서 죽을 고비에 있었다고 함. 보험에서 보험비가 나온 후 개발금액 전액 환불할 수 있다고 기한을 11월까지만 달라고함.

7. 사정이 딱해 12월 15일까지 입금하라고 기한을 줌, 대신 강동욱 명의로 차용증을 받음

8. 12월 15일 아무런 말 없이 해당금액 반환 하지 않음

9. 국내 굴지의 회사에서 본인에게 월 3천만원식 2년을 투자하기로 했다며, 24일까지 일주일 간의 말미를 달라고 함. 12월 23일부터 종적을 감춤

10. 26일 법원에 신고, 현재 진행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