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기간  11월 12일 ~ 12월 2일까지.
계약 당시 약속된 시간입니다.

시안 결정을 11월 19일 해주셨습니다.
카테고리 결정 11월 23일 해주셨습니다.
(아래 내용 참조 입니다.)

-------11월 23일 보내주신 이메일 내용--------
상단과 한단 큰메뉴가 결정되었습니다.
조그만 세부메뉴는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시로 메뉴별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첨부파일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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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당시 일정 계획 보내달라고 하셔서 보내드렸어요.
디자인 16일까지 17~29일까지 제작 30일부터 2일까지 수정보안.

위 계획은 저혼자 진행하나요? 자료를 제작기간 반이나 지나서 주시곤,
진행이 어떻게 일정에 맞게 되나요?

또한 제작자는 자료가 늦어지고 기다리는 시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이트 제작을 의뢰 하시는 의뢰자께서는 아주 최소한 카테고리 정도는 정리를 해주셔야.
제작자가 뭘 해도 하지 않나요?
실질적인 제작기간도 남았고 또한 의뢰자의 자료가 늦어진것으로 제작 날자 조정도 필요한
이 시점에서 이렇게 실명과 사는 곳 까지 공개 해주셨네요.

전화를 안받는다고요? 오늘 하루? 주말에도 저녁 9시 넘어서도 연락 받았습니다.

제가 여쭙겠습니다.
이렇게 실명공계와 협박성의 이메일 어떻게 할까요?

아. 이건 첨부 입니다.
계약금 받기전에 굽신?
100만원 사이트 계약에 영카트 구입하고 쇼핑몰 넣주고.
제가 최초 견적 실수라고 말씀 까지 드렸는데.
영카트 비용은 별도라고. 헌데 그냥 껴서 해달라고 하신건 누군가요?
이런 분위기에서 제가 굽신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 분들께서 판단해주세요.
전 부끄럽지 않습니다.

싸게 하자고 하는 사람이나 싸게 해주는 사람이나~ 이제 좀 적정한 가격으로 일합시다~ 제발요~~~~

이러니 웹시장이 개판이 돼는거 아닌가요. 왜 이렇게 싸게 만드러 주시나요..

홈피 영업하기도 힘듭니다.이건 뭐 제살깍기는 기본이고 의뢰자분도 너무하신거아닐까요?

상식적으로 영카트구매하고 쇼핑몰 작업해주고 어떻게 100만원에 하나요?

본인이 직접 만들어도 그 비용드러가겠습니다.

무슨 홈페이지 만드는게 기계로 찍어내는 건가요.

그리고 참고싸이트<www.nanofocus.biz>보니까...

100만원에 이정도 퀄리티를 원하는 건 도둑놈 심보아닌가요?

이건최하 250은 받아야합니다.

개발자 욕할 일이 아니고 의뢰하신분 의식이 문제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곳에 주로 홈페이지 의뢰를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현실적인 가격에 하시면 사고 없습니다.

내가 직접 만든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자작인 분도 있을꺼고..
실제 좋은 관계도 있을 것입니다.
왠지 좀 걱정되는게. 요즘 SIR...
폭로전이 되다보면 악용하는 분들 분명 더 생겨날껍니다.
작년쯤인가.. 써에서 아주 열심히 잘하시는 유명한 한 분..
악성 공격으로 시달렸던 분이 계셨죠.
결국 그 분의 지인들의 증언으로 오해는 풀리셨고..
악성 고발자는 법적 조치하려는거 그냥 그 분이 봐주고 넘어갔던 선례가 있는데..
걱정스럽습니다...

두 분 잘해결되시길 바라고...
한 쪽이 연락 두절해서 다른 한 쪽이 이렇게 공표까지 하게 되는 상황이 나오지 않았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