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안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정보
투표를 안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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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을 보시면 100% 인정하실겁니다.ㅠㅠ
그런데도..
그런데도..
투표를 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 당신은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퇴근하고 애들데리고 와이프랑 같이 투표하러 갑니다.
주변에 포기를 하는분들이 많이 있던데.
그런분들은 평생 노예로 살 운명밖에 안되고 그릇이 그정도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투표를 포기한다는게 자랑일까요?
아니면 대단한것일까요?
왜 포기한다면서, 왜 기권한다면서 자랑스럽게 말하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그건 자랑스러운게 아니라 정말정말 창피한 행동입니다.
창피한것도 모른다면 그만큼 무지한 것이고, 그만큼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이 없고,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투표하세요
댓글 전체

금융으로 식민지화를 실현 시키듯 현대의 독재는 무력으로 재압한다거나 가두는 일 따위는 하지 않죠. 대신 정신적으로 옭아매어 이성적인 판단을 힘들게 한다고 합니다. 상당수의 많은 국민들은 현 정부를 지지하지 않거나 어떤 부정적 사고를 밖으로 표출하면 불이익으로 돌아 올 수도 있다는 의식이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호남인이란 호적 때문에 인생이 잘 풀리지 않고 있다는 바보같은 글이 인터넷에 널부러져 있고.....독재는 이미 시작된거고 우리는 상당부분에 영혼을 잠식당한 상태인거죠.
많은 사람들이 이 독재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총과 칼이 아닌 인간의 영혼을 억누르는 지금의 독재에 대해 비판하고 저항해야 하는 겁니다. 여기에 한술 더 떠 친일파들의 세상이라니.....
이대로 가다가는 역사상 가장 미련한 선조가 되어 기록되어질 것은 자명한 사실이죠.
많은 사람들이 이 독재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총과 칼이 아닌 인간의 영혼을 억누르는 지금의 독재에 대해 비판하고 저항해야 하는 겁니다. 여기에 한술 더 떠 친일파들의 세상이라니.....
이대로 가다가는 역사상 가장 미련한 선조가 되어 기록되어질 것은 자명한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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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은 사실인 것들도 부지기수이죠...
저는 공직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나마 조금 자유로운데....
공직자는 출신이 무척 중요하기도 할걸요?
저는 공직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나마 조금 자유로운데....
공직자는 출신이 무척 중요하기도 할걸요?

투표는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차기 정권에서는 투표를 하지 안는 유권자에게 벌금 이던가해서 불이익을 주면 좋겠습니다..
차기 정권에서는 투표를 하지 안는 유권자에게 벌금 이던가해서 불이익을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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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투표하고 왔습니다.
주변분들 중에 어차피 누가 되든 그 놈이 그 놈이라서 안 한다고 하길래..
당신이 투표를 안하니 그런 놈들만 정치판에 있다고 말해줬습니다.
어차피 모두 나쁜 놈들이면 조금 덜 나쁜놈 찍으라고 해줬습니다. 매회 덜 나쁜 놈 찍다보녀 나중에는 안 나쁜놈들이 나오고
그러고 나면 좋은놈들도 출마할꺼라고..
주변분들 중에 어차피 누가 되든 그 놈이 그 놈이라서 안 한다고 하길래..
당신이 투표를 안하니 그런 놈들만 정치판에 있다고 말해줬습니다.
어차피 모두 나쁜 놈들이면 조금 덜 나쁜놈 찍으라고 해줬습니다. 매회 덜 나쁜 놈 찍다보녀 나중에는 안 나쁜놈들이 나오고
그러고 나면 좋은놈들도 출마할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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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쨌든 투표를 하지만 그놈이 그놈인것은 맞습니다
투표에 거창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있을까싶네요
위에 장황하게 그림캡쳐한 내용도 결국 내 이익을 대변해주는 사람에게 투표하자는 것이거든요
어찌보면 지금 투표결과가 그것을 아주 잘 반영하고 있다고 봅니다.
투표에 거창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있을까싶네요
위에 장황하게 그림캡쳐한 내용도 결국 내 이익을 대변해주는 사람에게 투표하자는 것이거든요
어찌보면 지금 투표결과가 그것을 아주 잘 반영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놈이 그놈이라고 냅두면 그놈들이 더한놈이 돼죠

그냥 그놈들은 그놈으로 살다죽습니다. 회사에서 진상 하나 사라지고나면 또다른 진상이 나오는것처럼요.
말하자면 다들 판을 바꾸자는것인데 저나 여러분들이 덜 나쁘다고 하는 놈들이 그럴거 같은가요?^^글쎄요입니다...
이런 정치 이야기는 백만가지 개인 생각이 있겠죠. 누가 옳다 섣불리 말할수는 없을거예요
말하자면 다들 판을 바꾸자는것인데 저나 여러분들이 덜 나쁘다고 하는 놈들이 그럴거 같은가요?^^글쎄요입니다...
이런 정치 이야기는 백만가지 개인 생각이 있겠죠. 누가 옳다 섣불리 말할수는 없을거예요
그러면 그냥 냅두자는 말씀?

어느 정도 알고는 있는... 그런 부분들이죠.
배우지 않아도 느끼거나... 어디선가 새로이 알게 되었거나....
하지만 한국에선.. 그런걸 드러나면 버릇 없거나.. 빨갱이라고 된다니..
미국의 경우보다 더욱 어리석고 쪽팔리는 상황인 듯... 이게 먹힌다는게... 참... 어이가 없고... 그러면서도 또..
이 현실이 저들의 목표대로.. 목적대로.. 잘 굴러가는구나 싶어서 답답하고..
배우지 않아도 느끼거나... 어디선가 새로이 알게 되었거나....
하지만 한국에선.. 그런걸 드러나면 버릇 없거나.. 빨갱이라고 된다니..
미국의 경우보다 더욱 어리석고 쪽팔리는 상황인 듯... 이게 먹힌다는게... 참... 어이가 없고... 그러면서도 또..
이 현실이 저들의 목표대로.. 목적대로.. 잘 굴러가는구나 싶어서 답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