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사람한테 속았네요. 정보
여자사람한테 속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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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줄기보다 시원한 소식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다음 분 ~
자 다음 분 ~

아오 빡쳐 제가 그 마음 알죠
아오 빡쳐 짤방 그림 링크좀 주세요. 걸고 싶네요.
아오 빡쳐 짤방 그림 링크좀 주세요. 걸고 싶네요.


참고로 여자분의 생일이라던가 남자가 잘 모를만한걸 은근슬쩍 물어봐 주면 그날이 헤어지는 날입니다 ㅋㅋㅋ

이거 잘못하면 오히려 서로 더 결속력 생기고 그래요. 그러니까 기냥 미운오리스키님이 가셔서 남자 따귀 한 대 때리고 너 이런 애였니 콧소리 섞어서 한 번 해주고 오심 될 듯...

사실은 경험담이에요 ㅋㅋㅋ
여친 생일 몰랐는데 갑자기 친구넘이 그거 물어봐서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었던 아픈추억이.. ㅠㅠ
여친 생일 몰랐는데 갑자기 친구넘이 그거 물어봐서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었던 아픈추억이.. ㅠㅠ
설레이며 나간 묵공님이 잘못했는데요?ㅎㅎ 왜때문에 설렘?

내년 진달래 피는 걸 볼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 즈음이면... 작은 것에도 설레고 그런답니다... 이해해주세요 ㅠㅠ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ㅋㅋ 설레이며 나간 묵공님이 잘못 ㅋㅋㅋㅋㅋ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ㅜ.ㅜ
미운오리님 넘 무서워여 ㅠ

네?? ㅠ..ㅠ
커플 이간질 시키는 방법<---이거 보구요 ㅡㅡ;

외려 남자 델구 나오라고 하셨어야지요, 첨부터. 그러면...
<손자병법 어쩌구저쩌구편>
<손자병법 어쩌구저쩌구편>

조으다 ㅋㅋ

하아...비비크림에 왁스까지라면...단단히 준비하신건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