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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제작의뢰 게시판에 거의 공모전이 떴네요.. 정보

제작의뢰 게시판에 거의 공모전이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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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지원.... 그 지원은 시안을 만들어서 보내달라.. 고르겠다..
음................... 시안을 많이 받으시겠네요. 그 중에서도 고른다라...
이거 거의 공모전이 되는거 아닌가요...
응모한 모든 것 그리고 당선된 것은 귀사에 편입.. 뭐 이런....
^^;;;

글......쎄요... 그렇다면.. 시안이.. 단지.. 제안용이 되어버리는건데...
좀 독하게 맘 먹고.... 시안을 잔뜩 받고선.... 아무에게도 연락 안해도... 아무도 모르는거죠.
대신... 많은 컨셉의 아이디어들을 일거에 획득하는 쾌거일 수도 있고...


이 역시도 시안은 돈도 아니다 뭐 이런게 되죠.
포토폴리오가 왜 존재할까요...? 그걸 받아서 보고... 정도치를 가늠한 뒤...
그 분과 계약 후 시안을 받는 것이 원칙이 아닐까요..??




음... 하지도 않을 꺼면서 괜한 오지랖이었습니다.... 조금 있다가 네덜란드가 호주 처량하게 만드는 꼴을
시청해야겠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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