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의뢰 게시판에 거의 공모전이 떴네요.. 정보
제작의뢰 게시판에 거의 공모전이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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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지원.... 그 지원은 시안을 만들어서 보내달라.. 고르겠다..
음................... 시안을 많이 받으시겠네요. 그 중에서도 고른다라...
이거 거의 공모전이 되는거 아닌가요...
응모한 모든 것 그리고 당선된 것은 귀사에 편입.. 뭐 이런....
^^;;;
글......쎄요... 그렇다면.. 시안이.. 단지.. 제안용이 되어버리는건데...
좀 독하게 맘 먹고.... 시안을 잔뜩 받고선.... 아무에게도 연락 안해도... 아무도 모르는거죠.
대신... 많은 컨셉의 아이디어들을 일거에 획득하는 쾌거일 수도 있고...
이 역시도 시안은 돈도 아니다 뭐 이런게 되죠.
포토폴리오가 왜 존재할까요...? 그걸 받아서 보고... 정도치를 가늠한 뒤...
그 분과 계약 후 시안을 받는 것이 원칙이 아닐까요..??
음... 하지도 않을 꺼면서 괜한 오지랖이었습니다.... 조금 있다가 네덜란드가 호주 처량하게 만드는 꼴을
시청해야겠네요. 에휴..
댓글 전체
작업비도 안습이네요... 템플릿 가격 내정된게 있는데, 공개했다가 바로 굶어죽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ㅡㅡ;;
공모전 상금이 너무 작은듯..
"체크포인트가 낮아 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흐흙~ ㅠㅠ
흐흙~ ㅠㅠ
먹는건가요? 먹는거 아니면 드리고 싶네요 ㅋ
흙은 드시면 안됩니다
좋은 정보네요..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
추천 100점 드립니다. :)
추천 100점 드립니다. :)
일단 그 의뢰글 캡쳐하시고 전번까지 적어서 제게 좀 보내주세요. 제가 보고 요긴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