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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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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멋져서 (물론 디자인이란건 1%의 폰트빨과 99%의 디자이너의 영험함이지만)
농담삼아 폰트가 궁금했더랬는데 (정말 궁금하기도 했구요)
농담을 농담으로 맞받아치면서도 조용히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그 신사로움과 정의로움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런 꿀같은 스태프를 주식회사 냑아채에서 냑아채셨네요.
 
보통 화딱지나게 하는 분들은 논점외의 답변을 하시고 ㅋㅋㅋ로 마무리해 허무함을 전해주기도 하거든요.
 
궁금한거 풀려서 막좋아서 쓰는 글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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