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물처럼 빠져나간 정보
썰물처럼 빠져나간
본문
빈 자게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한 주가 바삐 달아났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하는 일은 웹사이트를 만드는게 아니라
타다닥 키보드를 두드려 우리 앞엔 쌓인 시간을 깎아내는 것인지나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돌아와요 자게로
한 주가 바삐 달아났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하는 일은 웹사이트를 만드는게 아니라
타다닥 키보드를 두드려 우리 앞엔 쌓인 시간을 깎아내는 것인지나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돌아와요 자게로
댓글 전체
타다닥..
복직 되신 건가요?
열심히 활동하다보면 리자언니가
복직 시켜 줄지도..ㅋ
복직 시켜 줄지도..ㅋ
아 놀고 싶은데 농땡이 좀 쳤드만 욜라 바쁘네요 ㅠㅠ
아예..팍! 그냥 더 노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