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물처럼 빠져나간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썰물처럼 빠져나간 정보

썰물처럼 빠져나간

본문

빈 자게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한 주가 바삐 달아났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하는 일은 웹사이트를 만드는게 아니라
타다닥 키보드를 두드려 우리 앞엔 쌓인 시간을 깎아내는 것인지나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돌아와요 자게로
  • 복사

댓글 전체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