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정보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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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빡셈과 크고 작은 스트레스들.....
머리 속이 지쳤으나..
주말 데이트만을 생각하며 영화표 예매하고.. 그까진 좋았는데..
지나칠 정도의 악몽을 미니시리즈로 몇 편 꿔버렸더니..
일어나서도 완전 얼얼하고 짜증나고 힘 빠지네요.
(내용은 개인적인 것이므로 생략.. ㅋㅋ)
'제길..' 혼자 잠자리에서 속삭이곤.... 일어났는데.. 하하..
꿈을 꿔도.. 행복한 꿈들 꾸시길 바랍니다요. 하하..;;
그건 그렇고.. 5월엔 영화 볼만한 것이 너무 심하게 많네요.. 흐흐.. 이거 하난 좋네요.
주말엔 영화 두 탕 뛰어야겠네요.. 흐흐..
일이 다소간 한 숨 돌릴 수 있어서.. 몰아서 영화를.. 흐흑..
너무 바빠서 13구역 보고 나선 첨이 되버렸네요..
다들 주말엔 바쁘더라도 잠시 숨을 돌리시고.. 영화 한 편이라도 보세욤..
볼만한거 넘 많고 조만간 개봉하는것도 많더라고요.. 우홋..
댓글 전체

자는데 누가 귀에다대고 조그마하게... "야!" 이러더군요...
놀라서 벌떡 일어나고 그담에 무서워서 못잤다는;;;;
놀라서 벌떡 일어나고 그담에 무서워서 못잤다는;;;;

음.. 좀비님들도 나오시고.. 가끔 관짝에서도 일어나고..
엊그제는.. 참 스펙타클한 SF, 판타지 꿈을 꿨어요..
미드 "로스트" 분위기의 아열대기후 같은데서 사람이 알에서 태어나고 원시적인것과
미래적인것이 뒤석인 부족비슷한 생활을 하는 어떠한 꿈이였는데...
참.. 꿈에서 깨서도 기억할 정도로 완전 선명했어요..
한편의 SF/판타지 영화를 본듯한 꿈이 였죠..
(농담아니고 진짜 이런꿈 꿧어요.. ㅡㅡ;;)
엊그제는.. 참 스펙타클한 SF, 판타지 꿈을 꿨어요..
미드 "로스트" 분위기의 아열대기후 같은데서 사람이 알에서 태어나고 원시적인것과
미래적인것이 뒤석인 부족비슷한 생활을 하는 어떠한 꿈이였는데...
참.. 꿈에서 깨서도 기억할 정도로 완전 선명했어요..
한편의 SF/판타지 영화를 본듯한 꿈이 였죠..
(농담아니고 진짜 이런꿈 꿧어요.. ㅡㅡ;;)
아 위에 동원훈련글이랑 같이 제목을 보니 왠지 군대 다시가는 꿈으로 생각했...

요즘 상영하는 영화들 한 5년 지나면 TV에서 하겠지요?
그때까지 기다려야 겠습니다...
참, 집에 애들 땜시 TV도 없앴으니 막내 대학까지 가고 나야 보겠군요....쩝...
그때까지 기다려야 겠습니다...
참, 집에 애들 땜시 TV도 없앴으니 막내 대학까지 가고 나야 보겠군요....쩝...

헉... 저도 오늘 새벽... 끝장나는 악몽을 꾸었어요.
아직도 아파요... ㅠㅠ
아직도 아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