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프로그램 의뢰를 해야 한다면 맡기고 싶은 분이 있으신가요? 정보
[추가] 프로그램 의뢰를 해야 한다면 맡기고 싶은 분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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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이것저것 생각 안하고 딱 떠오르는 분이
편리님
유창화님
헐랭이님
옵션님
root님
추가.
사노라가노라님
탑스쿨님
묵공님 (원래 처음에 적으려다가 개그라이벌이라서 안 적음...)
균이님
정도가 머리 속에 진짜 딱 떠오르는데요.
아무래도 코드나 퍼포먼스 결과물 등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그동안 쌓인 명성에 의지해서 떠올린 건데
대부분 전설적인 분들이시고, 의뢰를 한다 해도 의뢰를 받아주실 분들인지 확실하지는 않은 것 같네요. ㅎㅎㅎ
여러분들은 어떤 분들이 떠오르시나요?
비용과 시간을 떠나 이 사람이라면,
이 분이라면 나의 프로젝트를 100% 가까이 믿고 맡길 수 있겠다! 하는 분들이 있으신가요?
딱히 제가 의뢰를 계획 중이어서 질문 드리는 건 아닙니다. ㅎㅎㅎ
근데 이거 잘하면 인기투표 되겠는데요?
댓글 전체
한분이 빠졌네요.. 리..리자님??
갑과을의 관계를 뒤집어 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네요 ㅋㅋㅋ
갑과을의 관계를 뒤집어 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네요 ㅋㅋㅋ
호시탐탐 은퇴할 타이밍만 노리셔서... ㅎㅎㅎ
지운아빠님 손듭니다. :)
저는 프로그래머가 아니에요. ㅠㅠ
지운아빠님이 선택한분 ㅋㅋ
일면식도 없지만 탑스쿨님! 추천
배포하신 빌더나 스킨 소스를 살펴보면 이유를 아실겁니다.
배포하신 빌더나 스킨 소스를 살펴보면 이유를 아실겁니다.
+1
탑스쿨님도 인기가 많으시군요!
왜 나는 빼놔....
지운아빠님 먹고살자... ㅋㅋㅋ
지운아빠님 먹고살자... ㅋㅋㅋ
바쁘신 것 같아서... ㅎㅎㅎ;;;;;;
헐랭이님은 예전 아바타스쿨의 헐랭이님인가요
많이 그리운 닉네임이네요 ^^
많이 그리운 닉네임이네요 ^^
g4 에 올라온 전설적인 스킨을 보면 거의 헐랭이님 스킨이더라구요. ^^
혹시 SIR개그 대표를 뽑는 글이 있다면 그 글에는 저를 빼지 말아주세요? 피곤한 하루 이만저만 잠자리에 듭니다~!
제 관점에서 의뢰하고 싶은 분을 쓰다보니 묵공님은 적고 싶지 않더군요. ㅋㅋㅋ
개그라이벌을 돕고 싶지는 않다?! 하하하하하하하
개그대표를 뽑는다면.. 더더욱 적고 싶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개그라이벌을 돕고 싶지는 않다?! 하하하하하하하
개그대표를 뽑는다면.. 더더욱 적고 싶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에이.. 지운아빠님 이분을 빼면 섭하죠
Topschool
제가 냑에서 제일로 좋아하는 3분중 한분이십니다.
Topschool
제가 냑에서 제일로 좋아하는 3분중 한분이십니다.
제가 민섭이라 원래 좀 섭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고맙습니다..지운아빠님...
그러나 전 우연히 기회를 얻어 강좌를 배우면서 할 뿐 허수예요.....ㅎ
진짜 능력있는 분들은 빌더나 플러그인 올리시는 분들 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 우연히 기회를 얻어 강좌를 배우면서 할 뿐 허수예요.....ㅎ
진짜 능력있는 분들은 빌더나 플러그인 올리시는 분들 일 것 같습니다..
사노라가노라님이 갑이죠.^^ 이유는 전 SIR 직원이셨던 지운아빠님이 더 잘 아실 듯요!
추신 : 신리님과 편리님이 같은 분이신가요?
추신 : 신리님과 편리님이 같은 분이신가요?
사노라가노라님!!
저한테는 안맡깁니다. =ㅅ=
부끄럽네요 제이름이 있어서......
근데, 이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인데요.
의뢰는 꼭 능력자? 에게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히 할 내용에 맞는 분을 찾는것이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능력자?가 하면 모든 프로젝트가 무결점, 완벽 하리라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실력 상중하를 떠나서 개발자라 하면
이것 저것 대부분은 접해보고 다룰 줄 압니다.
단지, 얼마나 잘 다루느냐 못하냐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물론, 경험의 차이도 그 속에 포함됩니다.
또, 어느 정도 수준만 되도 검색이나 외부 활용을 통해 충분히 차이를 커버 할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개발자 누구나 할수 있는 평범한 영역이 아닌
자기만의 특화된 영역 있습니다.
php를 잘한다거나, mysql 을 잘한다거나, 자바스크립트를 잘한다거나, css 를 잘한다거나...... 등등
거기서 더 특화되어
소켓 관련으로 잘한다던가, 이미지 관련으로 잘한다던가, 최적화 관련으로 잘한다던가, 최신 기술을 잘 다룬다던가...... 등등
따라서, 의뢰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의 핵심 영역이 어떤 부분인지 파악해서
그것에 맞는, 특화된 분을 찾는 것이 제일 좋다는 생각입니다.
단순 노가다 작업이 많은 것을 능력자?한테 의뢰한다고 특별히 다른 사람보다 낫다는 보장도 없고,
시간이 더 빠르거나 돈이 작게 들거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제 개인 적으로 봣을때는 실력 고하를 떠나
자기 한테 안맞는 일을 맞게 되었을때 빵꾸가 나는 것 같습니다.
완전히 자신이 하기에 불가능한 일인데 검색 또는 지인, 커뮤니티를 믿고 받는 경우
돈이 필요해서 너무 많은 일을 쌓아둔 경우
같이 하는 팀원이 빵구 낸 경우
등등.
아무튼 원글의 내용은
순수한 능력 보다는 그동안의 활동을 통해
신뢰 또는 믿음이 가는 사람 에 대한 내용이지만.......
의뢰자가 사람을 구할때 고려했으면 하는 한 부분을 적어 보았습니다.
근데, 이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인데요.
의뢰는 꼭 능력자? 에게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히 할 내용에 맞는 분을 찾는것이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능력자?가 하면 모든 프로젝트가 무결점, 완벽 하리라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실력 상중하를 떠나서 개발자라 하면
이것 저것 대부분은 접해보고 다룰 줄 압니다.
단지, 얼마나 잘 다루느냐 못하냐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물론, 경험의 차이도 그 속에 포함됩니다.
또, 어느 정도 수준만 되도 검색이나 외부 활용을 통해 충분히 차이를 커버 할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개발자 누구나 할수 있는 평범한 영역이 아닌
자기만의 특화된 영역 있습니다.
php를 잘한다거나, mysql 을 잘한다거나, 자바스크립트를 잘한다거나, css 를 잘한다거나...... 등등
거기서 더 특화되어
소켓 관련으로 잘한다던가, 이미지 관련으로 잘한다던가, 최적화 관련으로 잘한다던가, 최신 기술을 잘 다룬다던가...... 등등
따라서, 의뢰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의 핵심 영역이 어떤 부분인지 파악해서
그것에 맞는, 특화된 분을 찾는 것이 제일 좋다는 생각입니다.
단순 노가다 작업이 많은 것을 능력자?한테 의뢰한다고 특별히 다른 사람보다 낫다는 보장도 없고,
시간이 더 빠르거나 돈이 작게 들거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제 개인 적으로 봣을때는 실력 고하를 떠나
자기 한테 안맞는 일을 맞게 되었을때 빵꾸가 나는 것 같습니다.
완전히 자신이 하기에 불가능한 일인데 검색 또는 지인, 커뮤니티를 믿고 받는 경우
돈이 필요해서 너무 많은 일을 쌓아둔 경우
같이 하는 팀원이 빵구 낸 경우
등등.
아무튼 원글의 내용은
순수한 능력 보다는 그동안의 활동을 통해
신뢰 또는 믿음이 가는 사람 에 대한 내용이지만.......
의뢰자가 사람을 구할때 고려했으면 하는 한 부분을 적어 보았습니다.
남기신 글에 항상 진리가 있는듯 합니다^^
따님도 예쁘시고...
따님도 예쁘시고...
감사합니다.
그냥, 제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우리 딸에 대한 칭찬도 고맙습니다. ^^
그냥, 제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우리 딸에 대한 칭찬도 고맙습니다. ^^
따님은 지운이에게... ㅎㅎㅎ
지운아~ 아빠가 임마 너 임마 그거 임마 그 뭐야 임마 결혼시킬라구 임마 벌써부터 임마... 알어 임마? ㅎㅎㅎ
지운아~ 아빠가 임마 너 임마 그거 임마 그 뭐야 임마 결혼시킬라구 임마 벌써부터 임마... 알어 임마? 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정말 공감이 많이 가면서 역시! 하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전에는 잘 몰랐는데 냑을 벗어나 의뢰를 받아야 하고(템플릿 판매도 일종의 의뢰겠죠) 또 때로는 의뢰를 해야 하는 입장이 되다 보니 눈에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하나둘씩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의뢰인의 입장이 되려는 처지에 놓이니 느껴지는 불안감, 걱정, 진짜 이것을 이렇게 만들어야 하는 걸까 하는 의심 등등 만가지 마음이 생겨나는 걸 느낍니다.
어떻게 보면 그렇기에 소위 말하는 사짜들에게 당하는 경우도 빈번히 일어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의뢰인 입장에서는 누구누구가 어떤 스킬을 가졌는지 알 수 없기에, 어떻게 보면 그동안의 활동이나 명성과 인망에 의지하게 되는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 냑의 체크포인트도 해석하자면 100%는 아니겠지만 그러한 연장선에 놓인 것일 수도 있겠죠.
아침에 좋은 글 읽고 정화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전에는 잘 몰랐는데 냑을 벗어나 의뢰를 받아야 하고(템플릿 판매도 일종의 의뢰겠죠) 또 때로는 의뢰를 해야 하는 입장이 되다 보니 눈에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하나둘씩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의뢰인의 입장이 되려는 처지에 놓이니 느껴지는 불안감, 걱정, 진짜 이것을 이렇게 만들어야 하는 걸까 하는 의심 등등 만가지 마음이 생겨나는 걸 느낍니다.
어떻게 보면 그렇기에 소위 말하는 사짜들에게 당하는 경우도 빈번히 일어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의뢰인 입장에서는 누구누구가 어떤 스킬을 가졌는지 알 수 없기에, 어떻게 보면 그동안의 활동이나 명성과 인망에 의지하게 되는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 냑의 체크포인트도 해석하자면 100%는 아니겠지만 그러한 연장선에 놓인 것일 수도 있겠죠.
아침에 좋은 글 읽고 정화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쌓아둔 명성도 없고.. 단지 SIR에서 함께 일했던 경험 때문에 추가된 것으로 보이네요.. ^^;
편리님이 맡아주신다면 때땡큐죠. 아주 무조건이죠. 무조껀 무조껀이야~~~ ㅎㅎㅎ
탑스쿨님은 우선 책임감이 강하시니... 한표!
테러보이 한표요ㅎ
제 이름이 나와서 고맙네요.
이름이 나온게 오랫동안 도망안가고 열심히 해서 그런가보내요 ㅎㅎ
이름이 나온게 오랫동안 도망안가고 열심히 해서 그런가보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