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묵직하다 싶었더니.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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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묵직하다 싶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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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보니 하늘이 흐리네요....

이제 제 허리가 천문을 알아서 통증으로 말을 합니다.


저도 오늘은 일찍! 퇴근하려고 하다가

목구녕이 포도청이라 6시까지는 채우고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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