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훈련 체험하는 유인촌 장관 정보
군 훈련 체험하는 유인촌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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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국방부장관으로 이직?

요 짤방으로 옵션님 댓글의 위트를 뛰어넘고 싶었다능.. 별론가요? ^^;;;
춥다!!! 저 짤방땜에 오늘 서울 영하 11도로 떨어질것임
고만 하산하겠습니다..ㅠㅠ
엘리베이터
시골에서 올라온 아버지와 아들이 백화점을 가게 되었다.
여러가지 신기한 물건들을 보며 놀라워 하던 중,
아들이 엘리베이터를 보며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빠, 저게 뭐에요?"
"아빠도 저건 처음 본단다. 저게 뭘까?"
두사람이 궁금해 하고 있는데 한 허리가 굽은 늙은 할머니가
오더니 버튼을 눌렀다.
문이 열렸고, 할머니는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
문이 닫히고 숫자가 많아지더니 다시 작아지고
문이 열리더니 20살짜리 아름다운 아가씨가 내리는
것이었다.
아버지가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며 아들에게 말했다.
"가서 엄마 좀 데려와라."
말의 차이
* 국수와 국시의 차이-
국수는 밀가루로 만들고 국시는 밀가리로 맹근다.
* 밀가루와 밀가리의 차이 -
밀가루는 봉투에 담고 밀가리는 봉다리에 담는다.
* 봉투와 봉다리의 차이 -
봉투는 침으로 바르고 봉다리는 춤으로 바린다.
* 침과 춤의 차이 -
침은 혓바닥에서 흐르고 춤은 샛바닥에서 흐린다.
시골에서 올라온 아버지와 아들이 백화점을 가게 되었다.
여러가지 신기한 물건들을 보며 놀라워 하던 중,
아들이 엘리베이터를 보며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빠, 저게 뭐에요?"
"아빠도 저건 처음 본단다. 저게 뭘까?"
두사람이 궁금해 하고 있는데 한 허리가 굽은 늙은 할머니가
오더니 버튼을 눌렀다.
문이 열렸고, 할머니는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
문이 닫히고 숫자가 많아지더니 다시 작아지고
문이 열리더니 20살짜리 아름다운 아가씨가 내리는
것이었다.
아버지가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며 아들에게 말했다.
"가서 엄마 좀 데려와라."
말의 차이
* 국수와 국시의 차이-
국수는 밀가루로 만들고 국시는 밀가리로 맹근다.
* 밀가루와 밀가리의 차이 -
밀가루는 봉투에 담고 밀가리는 봉다리에 담는다.
* 봉투와 봉다리의 차이 -
봉투는 침으로 바르고 봉다리는 춤으로 바린다.
* 침과 춤의 차이 -
침은 혓바닥에서 흐르고 춤은 샛바닥에서 흐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