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의 성향 정보
자유게시판의 성향
본문
1. 낚시글과 낚시글이 아닌 것을 구분하기 어렵다.
2. 낚시글의 영향으로 직접적인 표현법이 아닌 제목은 조회수와 덧글이 적다.
(예: 제목이 웬만하면, 이제는,이럴수가,그래도 그렇지 등과 같이 뭔가를 암시하는 표현)
3. 충돌이 일어난 글은 회원들이 합심하여 도배로써 뒷 페이지로 밀어낸다.
4. 덧글을 달고 자유게시판에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회원은 거의 정해져 있다.
5. 열독은 하지만 덧글 달기를 꺼리는 회원분들이 많다.
6. 자유게시판에는 글을 안올리지만 질문답변 코너의 도움요청에는 매우 적극적으로 응하면서
가끔씩 번득이는 기지로 글을 올리는 회원도 있다(예:rolo님)
7. 성비가 극히 불균형하여 자칭타칭 미남은 넘쳐 나지만 미인은 거의 찾아 보기 힘들다.
8. 아빠님들은 매우 많지만 엄마님은 한분 뿐이다.
9. 이따끔 의견이 배치되는 경우도 있지만 자유게시판에서 즐거움을 공유한다.
10. 어려움을 겪는 회원과 아픔을 적극적으로 나눠 가질 만큼 유대감이 진하다.
12. 자유게시판으로 인해 부인에게 구박을 받는 회원도 있다.
13. 포인트는 많으면 좋지만 소유의 개념이 아닌 즐거움과 베품의 도구이다.
14. 일에 집중하다가도 누가 새로운 글을 올렸나 싶어 접속하는 회원도 많다.
15, 관리자님도 자유게시판의 글을 보면서 낄낄 웃다가 의자가 뒤로 넘어진 적이 있을 것 같다.
16. 하늘나라선녀님은 궁금해 하는 회원들의 글을 보면서 혼자 므흣해 하고 있다.
17. 질답이나 팁란에 올릴만한 글이 없는 jepae는 자유게시판의 죽돌이다.
18. 어떤 의미에서는 상호 경쟁관계일 수도 있지만 그런 의식보다는 벗의 의미가 더 선명하다.
19. 자신이 올린 글의 덧글을 보면 자신에 대한 호감과 비호감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다.
20. 여성회원이 더 많이 참여 해주기를 은연중에 바라는 회원들이 있다.
심심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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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오~~~잉~~ㅎ

저는 20번을 열렬히 원합니다.

추가..
한번의 낚시에서 월척을 낚지 못하면
다음 낚시에서는 손맛을 느끼기가 더욱 어렵다.
한번의 낚시에서 월척을 낚지 못하면
다음 낚시에서는 손맛을 느끼기가 더욱 어렵다.

또 추가..
가끔 슈퍼에서 물건을 사면서
'얼맙니까?' 라고 물을 것을
무의식중에 '몇 포인트입니까?' 라고 말해버린 회원도 있다.
가끔 슈퍼에서 물건을 사면서
'얼맙니까?' 라고 물을 것을
무의식중에 '몇 포인트입니까?' 라고 말해버린 회원도 있다.
연령대를 추측하기는 정말 불가능

아마도 다양하실 것입니다.
20대 부터 50대 회원까지 계시니까요.
20대 부터 50대 회원까지 계시니까요.

jepae님 협조 해주시면 여성 조직원 한번 모아 봅니다요~ㅋ
강좌 포함해서요,,여성 컴 교실 포함
강좌 포함해서요,,여성 컴 교실 포함

제가 능력이 되어야죠...ㅠ.ㅠ

프레임홈페이지 만들기라면 어느 정도 할수 있겠지만요..
워낙 아는게 없으니...ㅠ.ㅠ
워낙 아는게 없으니...ㅠ.ㅠ

달수오빠도 계시고,포토플라이님,,아이젠님?쫗겨 나실것 가터서 아니되고...
그누 남정네로 그물을 만들어서 여성 조직원들을 ,,,ㅋ
비주님은 오프라인 담당 하시고,,
그누 남정네로 그물을 만들어서 여성 조직원들을 ,,,ㅋ
비주님은 오프라인 담당 하시고,,

플래시 강좌에 관한 부분은 강좌를 할건지 말건지 설문조사 중입니다..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86599&page=2
쪽지로 많이 물어 보시던 분들은 막상 참여 안하시는 걸로 봐서
없었던 일이 될듯 싶기도 합니다.
벌려 놓고 후회하는 중이라서 3일아.. 후딱 지나 가거라...
이러고 있습니다...^^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86599&page=2
쪽지로 많이 물어 보시던 분들은 막상 참여 안하시는 걸로 봐서
없었던 일이 될듯 싶기도 합니다.
벌려 놓고 후회하는 중이라서 3일아.. 후딱 지나 가거라...
이러고 있습니다...^^

반응보고 하시면 절대 아니되옵니다..
조만간 공개세미나 자료 정리 하신다고 생각하시고 만드셔요..
응원 합니다..
조만간 공개세미나 자료 정리 하신다고 생각하시고 만드셔요..
응원 합니다..

지난번 초보강좌하면서 너무 힘들고 지쳐서
이번에는 공감대가 형성된 상태에서 하려구요.
일하면서 틈틈이 해야 하니까 더 지치기도 쉬울테니....
안할수 없는 장치의 의미입니다.
이번에는 공감대가 형성된 상태에서 하려구요.
일하면서 틈틈이 해야 하니까 더 지치기도 쉬울테니....
안할수 없는 장치의 의미입니다.

거의 80%이상 동감이나~
그 외 하고 싶은 의견이 있어도 과연 통할까???????
내지는 무슨 이런 글을? 수준 이하야!!!!!!!!!!
내지는 그냥 눈 팅만 하지 글 쓰고 주고받고 귀찮고 취미 없다..........
내지는 내 의견은 관리자님 관심 밖에 있어서........
내지는 시간상으로 바빠서…….
내지는 흥미 없다 게네 끼리 주고받는 글에 내가 왜 놀아나???????????
내지는 막~ 글을 오리고 싶은 데 용기가 안 난다.............
내지는 음~.....!!!!!?????????.,
……. 히 히 ^^;
아~잉~~! 퉈! ===3=3=3=333
그 외 하고 싶은 의견이 있어도 과연 통할까???????
내지는 무슨 이런 글을? 수준 이하야!!!!!!!!!!
내지는 그냥 눈 팅만 하지 글 쓰고 주고받고 귀찮고 취미 없다..........
내지는 내 의견은 관리자님 관심 밖에 있어서........
내지는 시간상으로 바빠서…….
내지는 흥미 없다 게네 끼리 주고받는 글에 내가 왜 놀아나???????????
내지는 막~ 글을 오리고 싶은 데 용기가 안 난다.............
내지는 음~.....!!!!!?????????.,
……. 히 히 ^^;
아~잉~~! 퉈! ===3=3=3=333
의견이라면 어느정도 수용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의견이 아닌 통용될 수 없는 논리나 사상을 갖추고 있다면
해당되는 문제(문제의 게시물)는 불거지게 되겠지요.
최소한의 예의만이라도 갖춘다면,
함부로 짓밟히거나 무시되는 일은 거의 없으리라 여겨집니다.
> 20. 여성회원이 더 많이 참여 해주기를 은연중에 바라는 회원들이 있다.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어요.
은연중이 아니라 확실히 바란다면 안될까요?!
그것이 의견이 아닌 통용될 수 없는 논리나 사상을 갖추고 있다면
해당되는 문제(문제의 게시물)는 불거지게 되겠지요.
최소한의 예의만이라도 갖춘다면,
함부로 짓밟히거나 무시되는 일은 거의 없으리라 여겨집니다.
> 20. 여성회원이 더 많이 참여 해주기를 은연중에 바라는 회원들이 있다.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어요.
은연중이 아니라 확실히 바란다면 안될까요?!

바래도 그 희망 을 버리시는 것이 나을 듯싶네요??
적어도 지금의 자유게시판의 틀에서는 말이죠!
글의 다수 정도가 술(이슬이..), 혹은 담배..., (머시기..그시기...), 이런 글로 펫싱~ 되는데,
심心히 곱고 이쁜 여심으로 어딜 .??? 그길 함부로 나섰다간~~ . 알쥬~~ ,
여기서 생략~입니다..,
"퍽!! (>_8); "아!~~~
적어도 지금의 자유게시판의 틀에서는 말이죠!
글의 다수 정도가 술(이슬이..), 혹은 담배..., (머시기..그시기...), 이런 글로 펫싱~ 되는데,
심心히 곱고 이쁜 여심으로 어딜 .??? 그길 함부로 나섰다간~~ . 알쥬~~ ,
여기서 생략~입니다..,
"퍽!! (>_8); "아!~~~

하하..
혹시 난 죽어도 아냐! 그러는 분 있을까봐서..몸사리느라..^^
혹시 난 죽어도 아냐! 그러는 분 있을까봐서..몸사리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