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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만 조용한 팝으로 부드러운 치즈 케잌과 함께... 정보

새벽까지만 조용한 팝으로 부드러운 치즈 케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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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작페이지..♬러브레터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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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케잌과 녹차 케잌을 사와서 블랙커피향과 더불어
이밤을 함께 합니다.~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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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음악만 올리시징,,웬멘트를,,
아마도 아침까졍 음악 올릴실듯,,,

팝만 약 500기가 보유 하고 계셔서 좋은 곡으로 선곡 해서 들려 달라고 했네요..
치즈케익에 녹차케익이라...

좋으시겠어요..

저는 장농에서 쉬어꼬부라질라고 하는 서울생생막걸리 반병과,
쓰레기통에 있는 꼬마볶음김치 국물이 전부인데...... (    -_-)
엄살,,,,,이 심하시군요~ㅋ
동네 빵집에 저녁에 가면 3000원에 주더라구요~

가까우면 나눠 먹도록 하겠습니다..
꼬마볶음김치도 나눠 먹구요~
꽈당~
아닙니다.
가끔 나가기는 했지만 꼬부랑말 한마디도 못합니다.
통역 없으면 끽 소리도 못합니다...ㅠ.ㅠ
다음에 제패님도 그누 가족을 위해서 방송 한번 하시지요..
강의도 하시면서,,채팅방 개설해서 질문도 받으시고
태그로 자료도 올리시고,,
도중에 지루하면 노래도 한곡 올려주면서,,ㅎㅎ
재패님 라이부는 더욱 조쿠요
전 사투리 때문에 안 됩니다.
바가지 뒤집어 쓰고 볼펜 물고 연습도 많이 했지만 타고난 억양은 안되더군요.
그래서 원래는 신문학과를 들어 갔는데 문창과로 바꾸었습니다.ㅠ.ㅠ
의정부 사는 친구녀석이 노래방 가면 제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사투리로 노래하는 늠은 너말고는 없을거다."

...ㅠ.ㅠ
매력적인 목소리의 CJ님은 가신건가요?
음...벌써 가시면 아니 되는데...
가셨으면 감사히 잘 들었다고 전해 주십시오.
아직 안 가셨으면 계속적인 멘트를 좀.....
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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