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님에게..... 정보
샵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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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맘아시죠? ㅎㅎㅎ
잘 나셨다고 떠들어대고 그건 아닙니다 샴님이 느끼시던 메트릭스처럼......
님을욕하는 부분은 아니고 그렇타는거고요..... 아무리 자기생각을 표출을해도 다각기 다른생각을하죠 이제껏 살아온환경이 틀리니.....님도이해해 주시고 외국에 얼마나 뛰어난지 모르겠지만 아이티 쪽은 우리나라 아닙니까?
그러니 신중하게 생각 하시고 말씀하실때 또한번 생각하시고 말씀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부분 노력중입니다
생각.................
잘 나셨다고 떠들어대고 그건 아닙니다 샴님이 느끼시던 메트릭스처럼......
님을욕하는 부분은 아니고 그렇타는거고요..... 아무리 자기생각을 표출을해도 다각기 다른생각을하죠 이제껏 살아온환경이 틀리니.....님도이해해 주시고 외국에 얼마나 뛰어난지 모르겠지만 아이티 쪽은 우리나라 아닙니까?
그러니 신중하게 생각 하시고 말씀하실때 또한번 생각하시고 말씀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부분 노력중입니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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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전에 게시판에 저 사람 신나게 까던대 아직도 그럽니까.

까는건 아닌데요?
저분 심성은 좋은 분이랍니다.
세상살다보면 다같은 환경이 아니기때문 이라 할까요?
저분 심성은 좋은 분이랍니다.
세상살다보면 다같은 환경이 아니기때문 이라 할까요?

네. 잘 알겠습니다. ^^
서로 환경이 다르니, 저에게는 당연한 것 처럼 느껴지고 미국 커뮤니티에서는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기준이라고 해야 할까요...
"디자이너가 jQuery 도 못하면 멍청한거잖아..." 예를 들자면 이런것들,
에 대한 기준이 많이 다름을 느낍니다. 그래서 몇몇분들이 이런것에 대한 불쾌감을 느끼셨을수도 있고...
그런데 이런점도 분명 있습니다. sir.co.kr 의 기준이 다른 커뮤니티의 기준은 아니라는거죠.
신현석씨가 "프로그래밍 실력은 영어 실력" 이다라고 말했다고, 신현석씨가 몰매를 맞던가요? 아니면 정찬명씨가 몰매를 맞던가요?
http://hyeonseok.com/soojung/javascript/2011/06/04/658.html
서로의 의견이 다를수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저는 그냥 무시하고 지나칩니다.
성경에도 어리석은 자와 더불어 오래 말하지 말고, 미련한 자와 함께 걷지 말라고 쓰여 있습니다.
서로 환경이 다르니, 저에게는 당연한 것 처럼 느껴지고 미국 커뮤니티에서는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기준이라고 해야 할까요...
"디자이너가 jQuery 도 못하면 멍청한거잖아..." 예를 들자면 이런것들,
에 대한 기준이 많이 다름을 느낍니다. 그래서 몇몇분들이 이런것에 대한 불쾌감을 느끼셨을수도 있고...
그런데 이런점도 분명 있습니다. sir.co.kr 의 기준이 다른 커뮤니티의 기준은 아니라는거죠.
신현석씨가 "프로그래밍 실력은 영어 실력" 이다라고 말했다고, 신현석씨가 몰매를 맞던가요? 아니면 정찬명씨가 몰매를 맞던가요?
http://hyeonseok.com/soojung/javascript/2011/06/04/658.html
서로의 의견이 다를수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저는 그냥 무시하고 지나칩니다.
성경에도 어리석은 자와 더불어 오래 말하지 말고, 미련한 자와 함께 걷지 말라고 쓰여 있습니다.

아.. 신현석님이 대단하신 분이었나보네요...
예전에 놀러갔을때 같은 패키지여서 4일간 같이 술도 마시고 놀기도 하고 했었는데 ㅎㅎ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는 분들은 기본적인 문법하고 API 설명만 해드리니까 예제 코드들 보고 바로 UI를 제작하시더군요.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해보신 분은 제이쿼리 기본 개념만 익히고 어떤 API가 있는가만 훑어보면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고 배우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결론은 프로그래밍 실력은 영어 실력(응?)."
이렇게 말한것과 앞뒤 다 자르고,
"프로그래밍은 영어실력이다"
이것과는 큰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sir 기준이 모든 기준은 아니지만 프로그래밍 == 영어실력이면 삼성에서 정신줄 놓고
소프트웨어 인력 뽑을때 영어 안보고 뽑겠습니까..
제가 자주 출몰하는건 아니지만 cshop 님께서 올리시는 글들 접하다 보면,
기분이 안좋아지는 글들이 종종있습니다.
자유게시판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기분도 생각하여 글을 올리실줄 아는 현명함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영어도 못하고 한국어도 잘 못해서 두서없이 글을썼습니다.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 놀러갔을때 같은 패키지여서 4일간 같이 술도 마시고 놀기도 하고 했었는데 ㅎㅎ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는 분들은 기본적인 문법하고 API 설명만 해드리니까 예제 코드들 보고 바로 UI를 제작하시더군요.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해보신 분은 제이쿼리 기본 개념만 익히고 어떤 API가 있는가만 훑어보면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고 배우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결론은 프로그래밍 실력은 영어 실력(응?)."
이렇게 말한것과 앞뒤 다 자르고,
"프로그래밍은 영어실력이다"
이것과는 큰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sir 기준이 모든 기준은 아니지만 프로그래밍 == 영어실력이면 삼성에서 정신줄 놓고
소프트웨어 인력 뽑을때 영어 안보고 뽑겠습니까..
제가 자주 출몰하는건 아니지만 cshop 님께서 올리시는 글들 접하다 보면,
기분이 안좋아지는 글들이 종종있습니다.
자유게시판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기분도 생각하여 글을 올리실줄 아는 현명함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영어도 못하고 한국어도 잘 못해서 두서없이 글을썼습니다.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그래밍은 수학/산수 실력이지 영어랑 아무 상관 없는거다. - 누가 이렇게 말한다고 그게 기분 나쁠일은 아닌것 같은데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거니까. 그런데 무슨 정신병자처럼, 말한마디 한걸 갖고 계속 혼자 댓글을 달고 또 다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다프X 뭐라고...
제 주위에는 프로그래머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php 하시는 분들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와서 미국에서 일하고 계신... (제 직업상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저 혼자 생각을 말한것도 아니고, 그분들이 그런 언급을 자주 하니, 또 저도 접해보니, 프로그래밍의 많은 부분이 수학적인 측면보다는 어느 특정 언어에서 규정한 규약을 지키는, following direction 이 관권임을 알게 되었구요. direction follow 를 잘 하려면 수학적인 것 보다 언어적인 이해가 빨라야 겠죠.
영어가 정말 중요하더라. 이럴줄 알았으면 영어공부 좀더 열심히 할걸 그랬다. 정말 프로그래머 분들에게 자주 듣는 얘기 입니다.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냥 그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는겁니다. 그게 기분 나쁠 건이나 되나요?
자유게시판이란 곳은 자유스럽게 자신의 의견을 밝힐 수 있는 곳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것도 아니고, 제 견해를 밝힘으로서 누구에게 피해준적도 없습니다. 피해를 줄수가 없죠. 제가 무슨 웹프로그래밍에 권위가 있는 사람도 아니고,...
기분이 나쁜 부분이 있으면, 그걸 조목조목 나열을 하셔서 언급을 하세요. 나는 이런 부분때문에 기분이 상한다. 두리뭉실하게, 그냥 막연하게 종종 기분이 나쁘다고 하시지 마시고.
논리적으로, 이런 부분이 잘못된거다 이렇게 집어서 얘기하시면, 되는것 아닐까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거니까. 그런데 무슨 정신병자처럼, 말한마디 한걸 갖고 계속 혼자 댓글을 달고 또 다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다프X 뭐라고...
제 주위에는 프로그래머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php 하시는 분들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와서 미국에서 일하고 계신... (제 직업상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저 혼자 생각을 말한것도 아니고, 그분들이 그런 언급을 자주 하니, 또 저도 접해보니, 프로그래밍의 많은 부분이 수학적인 측면보다는 어느 특정 언어에서 규정한 규약을 지키는, following direction 이 관권임을 알게 되었구요. direction follow 를 잘 하려면 수학적인 것 보다 언어적인 이해가 빨라야 겠죠.
영어가 정말 중요하더라. 이럴줄 알았으면 영어공부 좀더 열심히 할걸 그랬다. 정말 프로그래머 분들에게 자주 듣는 얘기 입니다.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냥 그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는겁니다. 그게 기분 나쁠 건이나 되나요?
자유게시판이란 곳은 자유스럽게 자신의 의견을 밝힐 수 있는 곳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것도 아니고, 제 견해를 밝힘으로서 누구에게 피해준적도 없습니다. 피해를 줄수가 없죠. 제가 무슨 웹프로그래밍에 권위가 있는 사람도 아니고,...
기분이 나쁜 부분이 있으면, 그걸 조목조목 나열을 하셔서 언급을 하세요. 나는 이런 부분때문에 기분이 상한다. 두리뭉실하게, 그냥 막연하게 종종 기분이 나쁘다고 하시지 마시고.
논리적으로, 이런 부분이 잘못된거다 이렇게 집어서 얘기하시면, 되는것 아닐까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걸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cshop 님이 말씀하시는게 틀렸다는게 아니고 충분히 좋게 말하실수 있는 부분을 나쁘게 말한다는겁니다.
지금 상황도 이런 부분이 있으니 조금만 신경써서 현명하게 글을 써달라고 부탁을 드린 부분인데,
난 잘못한거 없소! 하는 식으로 댓글달면 싸우잔 말밖에 안됩니다.
제가 cshop 님의 댓글을 하나하나 전부 다 본건 아니지만,
제가 본 댓글중에는 다른사람 의견을 수용하는 글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형식상 알겠다고 하고 뒷부분에선 난 잘하고 있는데? 의 댓글 형식입니다.
조목조목 더 따지고 논리적으로 이런건 이렇게 잘못됐다를 못해서 안쓰는게 아니라
그렇게 쓰면 싸우자는 말밖에 안되서 두리뭉실하게 기분 나쁜 부분이 있다고 말한겁니다.
저는 cshop 님과 언쟁 벌일 생각은 없습니다.
cshop님이 올린글중에서는 좋은글도 있고, 와닿는 부분이 있기도 해서
같이 잘 어울렸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 올린겁니다.
저는 개가 짖는다고 같이 짖고 개가 문다고 같이 무는 사람은 아닙니다.
cshop님과 잘 지내고 싶은 마음에 댓글을 단거고,
이것마저도 기분 나쁘시고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시겠다 하시면 cshop 님 말씀대로
깔끔히 무시해 드리겠습니다.
* 마지막은 좀 감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수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cshop 님이 말씀하시는게 틀렸다는게 아니고 충분히 좋게 말하실수 있는 부분을 나쁘게 말한다는겁니다.
지금 상황도 이런 부분이 있으니 조금만 신경써서 현명하게 글을 써달라고 부탁을 드린 부분인데,
난 잘못한거 없소! 하는 식으로 댓글달면 싸우잔 말밖에 안됩니다.
제가 cshop 님의 댓글을 하나하나 전부 다 본건 아니지만,
제가 본 댓글중에는 다른사람 의견을 수용하는 글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형식상 알겠다고 하고 뒷부분에선 난 잘하고 있는데? 의 댓글 형식입니다.
조목조목 더 따지고 논리적으로 이런건 이렇게 잘못됐다를 못해서 안쓰는게 아니라
그렇게 쓰면 싸우자는 말밖에 안되서 두리뭉실하게 기분 나쁜 부분이 있다고 말한겁니다.
저는 cshop 님과 언쟁 벌일 생각은 없습니다.
cshop님이 올린글중에서는 좋은글도 있고, 와닿는 부분이 있기도 해서
같이 잘 어울렸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 올린겁니다.
저는 개가 짖는다고 같이 짖고 개가 문다고 같이 무는 사람은 아닙니다.
cshop님과 잘 지내고 싶은 마음에 댓글을 단거고,
이것마저도 기분 나쁘시고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시겠다 하시면 cshop 님 말씀대로
깔끔히 무시해 드리겠습니다.
* 마지막은 좀 감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수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데 진심으로 말씀드리지만, 저는 "아" 다르고 "어" 다르고 이게 아주 어려운 문제 입니다.
지금도 정말 최대한 곱게 글을 쓰려고 노력하는겁니다.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어떤 의견을 evaluate 하고 서로 나누는건 싸우자는게 아닌데, 어쩌면 한국 정서상으로는 그게 감정이 앞서는 일인가 봅니다.
한국인 정서는 항상 감성이 앞선다고 하네요. 그게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는데, 저는 개의치 않으니 아무렇게나 말하셔도 됩니다.
저는 "아" 와 "어" 의 차이를 잘 모르니... ㅋㅋㅋ (농담이 아닙니다.) 절대로 기분나쁠일 없습니다.
디씨에서는 "야, 근데 말이야," 이렇게 말을 해도 기분나빠 하는 사람 아무도 없거든요. 이런 차이를 솔직히 잘 모릅니다.
언쟁보다는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하는 것은 좋은 일 입니다. 서로 배울수 있는 게 많아지니까요.
그리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던지 말던지는 제 맘이죠. 한사람 의견을 듣고 그렇게 쉽게 견해가 바뀌나요? 그건 아닐텐데요.. 나는 이명박이 싫은데, 누가 저한테 이명박 좋은 사람이야, 이렇게 한번 말하면 제 의견이 바뀌나요?
그럴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지금도 정말 최대한 곱게 글을 쓰려고 노력하는겁니다.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어떤 의견을 evaluate 하고 서로 나누는건 싸우자는게 아닌데, 어쩌면 한국 정서상으로는 그게 감정이 앞서는 일인가 봅니다.
한국인 정서는 항상 감성이 앞선다고 하네요. 그게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는데, 저는 개의치 않으니 아무렇게나 말하셔도 됩니다.
저는 "아" 와 "어" 의 차이를 잘 모르니... ㅋㅋㅋ (농담이 아닙니다.) 절대로 기분나쁠일 없습니다.
디씨에서는 "야, 근데 말이야," 이렇게 말을 해도 기분나빠 하는 사람 아무도 없거든요. 이런 차이를 솔직히 잘 모릅니다.
언쟁보다는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하는 것은 좋은 일 입니다. 서로 배울수 있는 게 많아지니까요.
그리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던지 말던지는 제 맘이죠. 한사람 의견을 듣고 그렇게 쉽게 견해가 바뀌나요? 그건 아닐텐데요.. 나는 이명박이 싫은데, 누가 저한테 이명박 좋은 사람이야, 이렇게 한번 말하면 제 의견이 바뀌나요?
그럴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