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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의뢰인과 통화하였습니다.
제가 작업한 소스는 다 빼기로 하셨습니다.
소스를 다 빼기로 했는데, 증명할 방법이 없어서..
작업하는 개발자랑 연결해준다고 하네요.
(혹시나 개발하시는 분은 저한테 꼭 연락하셔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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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민사소송 or 저작권 침해로 고발~
그런 새끼들은 귀찮다고 내버려두면 안됩니다.
그런 새끼들은 귀찮다고 내버려두면 안됩니다.
한번 더 연락해보시고, 계속 그러시면,
관련 캡처하시고, 내용증명 한 장 날리세요.
예전에 프리할때,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전화나 만나서 계속 속만 상하다가
내용증명 한 장으로 처리됐었네요.
단순한 금전적인 문제가 아니라 계속 골치 썩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작은 작업이라도 간단한 계약서 쓰시고 하세요~ 그래야 양쪽다 좋더라고요.
관련 캡처하시고, 내용증명 한 장 날리세요.
예전에 프리할때,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전화나 만나서 계속 속만 상하다가
내용증명 한 장으로 처리됐었네요.
단순한 금전적인 문제가 아니라 계속 골치 썩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작은 작업이라도 간단한 계약서 쓰시고 하세요~ 그래야 양쪽다 좋더라고요.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건 비추천 뿐이네요 ^^;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비추천 저도 꾸욱 눌러버렸습니다. ^^;
KIN~ 이것도 날렸습니다.
더 도와드릴 건 음나욤? ㅠㅠ
KIN~ 이것도 날렸습니다.
더 도와드릴 건 음나욤? ㅠㅠ
비슷한 경험이 있어 동감합니다.
그 이후로는 정식 의뢰가 아니면 절대 남을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실은 한 10번 속았습니다.)
아주 숨이 딱 넘어가게 사정하고는 자료보내주면 어디로 증발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것이죠.
그 이후로는 정식 의뢰가 아니면 절대 남을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실은 한 10번 속았습니다.)
아주 숨이 딱 넘어가게 사정하고는 자료보내주면 어디로 증발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것이죠.
벨 거지 발싸게 같은 넘이 걸렸군요.
세상만사는 결과적으로 이득과 손해로 분류됩니다.
고생만 하고 이득이 없으면 그보다 애석한 일이 없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손해보다는 이익을 얻는 것이 좋습니다.
매사에서 큰틀에서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손해 인가 이득인가?
저는 가끔은 일부로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득도 손해도 없는 것이지요.
내가 양보를 해서 누군가는 좀 더 잘 먹고 잘 살 수 있으니까요 ^^
마음속으로 잘 헤아려서
돈 받을 때 조금조근 이치에 맞추어 말을 하면
누구도 웬만해서는 들어 주는 법입니다.
안된다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말하는 요령은 이치에 맞는 말을 구구절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조목조목 잘못된 부분을
차근차근 더듬듯이 명료하면서 정확히 말씀하십시요.
때로는 말로서 사람을 살살기게 만들수도 있는 것이고
더 나아가 식은땀이 나도록 두려움에 벌벌떨게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신력이 들어간 말은 무서운 법입니다.
반드시 그래야만 합니다.
어떤 사람앞에가면 옴짝달싹을 할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냐면 빈틈이 조금도 없기 때문이지요.
못된 사람들은 가끔 그런 분 앞에 가서 훈육을 좀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이 좀 밝아지지요.
그러나 매사에 그렇게 애쓰면서 힘들여서 살아야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신력이 어느 정도 서고 나면 그때부터는 모든 것이 저절로 됩니다.
이부분 좀 어렵게 느껴지려나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세상만사는 결과적으로 이득과 손해로 분류됩니다.
고생만 하고 이득이 없으면 그보다 애석한 일이 없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손해보다는 이익을 얻는 것이 좋습니다.
매사에서 큰틀에서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손해 인가 이득인가?
저는 가끔은 일부로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득도 손해도 없는 것이지요.
내가 양보를 해서 누군가는 좀 더 잘 먹고 잘 살 수 있으니까요 ^^
마음속으로 잘 헤아려서
돈 받을 때 조금조근 이치에 맞추어 말을 하면
누구도 웬만해서는 들어 주는 법입니다.
안된다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말하는 요령은 이치에 맞는 말을 구구절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조목조목 잘못된 부분을
차근차근 더듬듯이 명료하면서 정확히 말씀하십시요.
때로는 말로서 사람을 살살기게 만들수도 있는 것이고
더 나아가 식은땀이 나도록 두려움에 벌벌떨게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신력이 들어간 말은 무서운 법입니다.
반드시 그래야만 합니다.
어떤 사람앞에가면 옴짝달싹을 할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냐면 빈틈이 조금도 없기 때문이지요.
못된 사람들은 가끔 그런 분 앞에 가서 훈육을 좀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이 좀 밝아지지요.
그러나 매사에 그렇게 애쓰면서 힘들여서 살아야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신력이 어느 정도 서고 나면 그때부터는 모든 것이 저절로 됩니다.
이부분 좀 어렵게 느껴지려나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의뢰하신 분이 나쁜분이군요.
작업끝났으면 돈 줘야지.. 이리저리 핑계대면서 안주는 분인듯...
누군가는 또 다시 미끼를 물겠죠.
그리고... 글 남기겠죠.
이게 바로 제작의뢰의 현실인듯 합니다.
작업끝났으면 돈 줘야지.. 이리저리 핑계대면서 안주는 분인듯...
누군가는 또 다시 미끼를 물겠죠.
그리고... 글 남기겠죠.
이게 바로 제작의뢰의 현실인듯 합니다.
큰일 치르셨군요...
에휴.. 세상에 저런사람이 왜이리 많은지.. ㅠㅠ
에휴.. 세상에 저런사람이 왜이리 많은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