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몸살인가... 정보
아 몸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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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몸이 다소 뭐죠.. 그.. 생각이 왜 안나죠.. 그.. 멕시코 발원지로 한 그 뭐 감기...틱 뭐..
여튼 그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움찔했는데.. 다행히 먹는건 잘 먹어선지.. 별로 몰랐는데..
자고 일어나서 몸이 뽀개질 꺼 같으네요.
흉부 압박까지..
그저 답답해서 숨이 잘 안쉬어지나 싶었는데.. ㅜ_ㅜ 흉부 압박까지 느껴지니.. 짜증이 슬 밀려오는..
변형 몸살인가? 하하..
비 내릴 듯한 하룬데.. 비 좀 왔으면 싶네요..
그저... 마음이라도 좀 내리는 비를 보며 적셔봤으면 좋겠다는..
오늘도 모두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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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흉부 압박.. 워. 엎드려 주무셨군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