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성장율 1%..그런데 0% 정보
경제 성장율 1%..그런데 0%
본문
기사 내용중간에
"올 3분기에 성장률 1%대를 넘어서게 되면 지난해 2분기 이후 6개 분기 만에 처음으로 0%대를 벗어나게 된다."
그럼 지금까지 방송과 기사에
나왔던 내용은
뭐란 말인가?
이주열 "올 3분기 경제성장률, 1%대 전망"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51010132427366
"올 3분기에 성장률 1%대를 넘어서게 되면 지난해 2분기 이후 6개 분기 만에 처음으로 0%대를 벗어나게 된다."
그럼 지금까지 방송과 기사에
나왔던 내용은
뭐란 말인가?
이주열 "올 3분기 경제성장률, 1%대 전망"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51010132427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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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성장률 + 0%대를 벗어난다는 말이네요.
경제 살리자는 말을 평생 듣네요 ㅜㅜ
경제 살리자는 말을 평생 듣네요 ㅜㅜ

8년전에는 웰빙
현재는?
답 나오죠
현재는?
답 나오죠
경제성장률 1%라면 실질적으로는 마이너스 성장률이지 않나요?
국가 통계치를 믿을 수는 없지만 그동안 마이너스였다는 말이네요 ㅜㅜ
국가 통계치를 믿을 수는 없지만 그동안 마이너스였다는 말이네요 ㅜㅜ

저도 저 기사보고 의아해 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기사가 서민 대출 받기, 더 어렵게 했더라구요.
사유가 충격완화라고 한꺼번에 올리면 힘들다고 적혀있었는데, 뭔가 큰게 터질 모양입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기사가 서민 대출 받기, 더 어렵게 했더라구요.
사유가 충격완화라고 한꺼번에 올리면 힘들다고 적혀있었는데, 뭔가 큰게 터질 모양입니다.

이 기사인데, 기사 아래쪽에 있습니다.
충격요법 (충격완화)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가계부채 관리 본격화되나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51008190307632
충격요법 (충격완화)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가계부채 관리 본격화되나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51008190307632
경제성장률 0% 가도 좋겠어요.
제발 일반 서민들 좀 그만 죽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놈의 국가가.. 하루 40명 씩 국민을 자살하게 만든데요. ㅡㅡ
지들이 선택하여 죽었다? 아이고.. 미치고 팔딱..
사람이 죽는 것은 내가 죽는 것이 아니라 등 떠밀려서 죽습니다.
언제까지 정부는 자유의지 어쩌고 저쩌고..
이런 글 쓴.. 심리학자.. 다시 공부하세.. 양심도 없음.. ㅜㅜ
제발 일반 서민들 좀 그만 죽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놈의 국가가.. 하루 40명 씩 국민을 자살하게 만든데요. ㅡㅡ
지들이 선택하여 죽었다? 아이고.. 미치고 팔딱..
사람이 죽는 것은 내가 죽는 것이 아니라 등 떠밀려서 죽습니다.
언제까지 정부는 자유의지 어쩌고 저쩌고..
이런 글 쓴.. 심리학자.. 다시 공부하세.. 양심도 없음.. ㅜㅜ

심한 표현인건 알지만 과거 일본의 부동산 거품으로
몇십만이 죽었다라고 하더군요
50대 이상의 기득권을 누린 국내분들중
일부를 제외한 분들은 닥치고 있어야 할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큰거 오면 한강 무진장 붐빌겁니다.
몇십만이 죽었다라고 하더군요
50대 이상의 기득권을 누린 국내분들중
일부를 제외한 분들은 닥치고 있어야 할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큰거 오면 한강 무진장 붐빌겁니다.

MB때 부터의 흑자는 원자재 수입 감소로 인한 실질적 적자상황으로 가는 불황형 흑자였죠. 모든 수치가 이미 예전에 예견되왔고 그 수순을 밟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현 상황에서 누가 무슨노력을 해도 국정운영과 상관없이 경제는 바닥을 칠 상황이고 다만 서민의 한사람으로써 힘든 시기에 현명한 지도자가 맡아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힘들때는 서로가 서로의 손을 잡고 의지하며 일어서야 하는데 정치인은 지역갈등 세대갈등 메카시즘으로 국민을 선동시켜 득을 취하고 국민 개개인은 이에 놀아나 급작스럽게 찾아온 이 압박과 같은 고통을 서로에게 책임을 떠 넘겨 저주에 말을 퍼붓는 상황에서 또 다른 선동을 야기하는 이 개미지옥과 같은 상황을 이제 탈피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들때는 서로가 서로의 손을 잡고 의지하며 일어서야 하는데 정치인은 지역갈등 세대갈등 메카시즘으로 국민을 선동시켜 득을 취하고 국민 개개인은 이에 놀아나 급작스럽게 찾아온 이 압박과 같은 고통을 서로에게 책임을 떠 넘겨 저주에 말을 퍼붓는 상황에서 또 다른 선동을 야기하는 이 개미지옥과 같은 상황을 이제 탈피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족한 저의 인생 경험이지만
imf 을 지나며 함께 하자던 자들이
또 똥을 싸고 또 이데올로기로 언론에서 떠드는데
거기에 또 훱쓸리는 모습을 보면
개인적인 저의 경험상
똥싸는 놈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더군요.
선동의 문제가 아닌 또 속는거라는 판단입니다.
어릴적 지역갈등을 없애자로 살아오면서 가장 크게 지역감정을 운운자들은 특정 지역에 많았고,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지만, 가장 심했던 지역이 자신들이 불리할때 지역타파를 얘기 하더군요..묵공님의 얘기가 아닌 지금까지 만난분들중에 그런 부류가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멀리 볼 필요도 없습니다.
국정교과서 찬성 반대 비율만봐도 세대와 지역갈등 타파는
한번더 속는것 뿐이며, 사람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한국 기업들의 어느 회사들이 과거에 친일 업체였고
밝혀진것도 몇개 안되는데 들으면 다들 아는 기업이죠.
청소는 필요합니다.
오늘 알게 된 내용이며, 이 기사가 거짓이라면
기사 작성자을 가만히 두어서는 안될것이며,
진짜라면 현재로서는 누구도 어찌할수 없는 나라입니다.
http://m.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437
그리고, 저들(기득권들)도 머리가 있어서, 이기던 지던 손해없는 장사중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움직여도 저들에게는 득입니다.
그런면에서는 저들의 술수는 대단하죠..박수를 보내고 싶을 정도입니다.
내용이 길었습니다.
옛 선조님들의 명언중 하나 남깁니다.
"우는 아이 젖 한번 더 물린다"
imf 을 지나며 함께 하자던 자들이
또 똥을 싸고 또 이데올로기로 언론에서 떠드는데
거기에 또 훱쓸리는 모습을 보면
개인적인 저의 경험상
똥싸는 놈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더군요.
선동의 문제가 아닌 또 속는거라는 판단입니다.
어릴적 지역갈등을 없애자로 살아오면서 가장 크게 지역감정을 운운자들은 특정 지역에 많았고,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지만, 가장 심했던 지역이 자신들이 불리할때 지역타파를 얘기 하더군요..묵공님의 얘기가 아닌 지금까지 만난분들중에 그런 부류가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멀리 볼 필요도 없습니다.
국정교과서 찬성 반대 비율만봐도 세대와 지역갈등 타파는
한번더 속는것 뿐이며, 사람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한국 기업들의 어느 회사들이 과거에 친일 업체였고
밝혀진것도 몇개 안되는데 들으면 다들 아는 기업이죠.
청소는 필요합니다.
오늘 알게 된 내용이며, 이 기사가 거짓이라면
기사 작성자을 가만히 두어서는 안될것이며,
진짜라면 현재로서는 누구도 어찌할수 없는 나라입니다.
http://m.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437
그리고, 저들(기득권들)도 머리가 있어서, 이기던 지던 손해없는 장사중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움직여도 저들에게는 득입니다.
그런면에서는 저들의 술수는 대단하죠..박수를 보내고 싶을 정도입니다.
내용이 길었습니다.
옛 선조님들의 명언중 하나 남깁니다.
"우는 아이 젖 한번 더 물린다"

이 모든 문제를 떠나 과연 기성세대인 벤지님이나 저는 현재의 상황에 대한 책임은 없는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야 합니다. 과연 현재의 기성세대는 현실정치에 참여를 했고 현 시국에서의 변화에 대한 주장이나 힐난 보다는 변화를 위한 실천을 했냐는 문제에 대해 생각해봐야죠.
부당하다. 거짓이다. 이건 술수다. 기만이다. 이런 근거있는 생각과 주장이 반복되는 대한민국은 지금 뜨거운 불만이 가득한 용광로와 같아 누군가 약간의 휘발성이 강한 이슈만 던져 주어도 미친듯이 타오르며 국민들 개개인이 재를 만들며 시간과 함께 꺼지고는 하죠.
모든 문제에 대해 "우는 아이 젖 한번 더 물린다"라는 글로 귀결되기 보다는 아이가 왜 우는지에 대해 물어보고 그럼 젖을 물려야 하는 것인지 기저귀를 갈아주어야 하는 일인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거나 실천해야 책임있는 기성세대가 아닐까 합니다.
최근들어 벤지님의 글에는 분노가 가득하죠. 물론 반박 불가에 대한 웹 문서와 함께하지만 제가 만약 벤지님의 막연한 주장해 대한 반대의 개념에 대한 웹문서를 찾아 출처를 남긴다면 벤지님을 힐난하거나 반박할 url은 차고 넘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친일기업, 친일정치인, 기업이 개인을 수탈하는 반복적인 행위에 대한 정부의 침묵, 관료들의 부정부패와 이를 방관하는 사법부....이건 비단 한국의 문제만은 분명 아닐겁니다. 단지 이 많은 문제에 대한 국민의 실천적 자세가 필요한 이때에 행동은 없고 분노만 가득한 세상이 지금의 대한민국이고 여기에 가장 앞장설 기성세대들의 비겁함이 현 상황을 더 악화 시키고 있다는 생각이죠. 부당함에 대한 분노가 넘치시면 행동으로 참여하세요. 그렇게 직접 대항하는 것이 이렇게 '참 ㅈ같은 세상이다!'라고 글을 쓰는 것 보다는 100배 아니 1000배는 좋을 것입니다. 현재의 우리 상황은 남의 일 말씀하시듯 아무런 행동 없이 불만만 기록한다면 우린 그냥 떼를 부리는 어린아이나 진배없는 것이죠. 부정한 정권은 행동하는 국민이 두려운거지 여론따위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아요. 현 부정한고 부당한 정권이 난관을 만나 급박해져 이를 수습하기 위한 여론 뒤집기는 벤지님도 알고 계시듯 쉽게 역전시키거나 무관심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인거죠.
우려가 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아시다싶이 저는 누구보다 진보에 가까운 사람이고 심각하게 편향된 일베인들을 경멸하는 사람중의 한사람이지만 그렇다고 해법도 실천도 없는 분노에 대한 출처와 명분을 급하게 조각하여 분출하는 일 자체도 우리 사회 병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과연 요즘 일베충들과 뭐가 다를까요. 늘 반대편에 선 자들을 강력하게 비난하며 서로가 극과 극으로 달려갈 말과 글만을 쏟아내는 일들이.
기성세대란 현 사회를 이끌어가는 나이가 든 세대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우리 그 선두에 선 젊은 기성세대구요.
부당하다. 거짓이다. 이건 술수다. 기만이다. 이런 근거있는 생각과 주장이 반복되는 대한민국은 지금 뜨거운 불만이 가득한 용광로와 같아 누군가 약간의 휘발성이 강한 이슈만 던져 주어도 미친듯이 타오르며 국민들 개개인이 재를 만들며 시간과 함께 꺼지고는 하죠.
모든 문제에 대해 "우는 아이 젖 한번 더 물린다"라는 글로 귀결되기 보다는 아이가 왜 우는지에 대해 물어보고 그럼 젖을 물려야 하는 것인지 기저귀를 갈아주어야 하는 일인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거나 실천해야 책임있는 기성세대가 아닐까 합니다.
최근들어 벤지님의 글에는 분노가 가득하죠. 물론 반박 불가에 대한 웹 문서와 함께하지만 제가 만약 벤지님의 막연한 주장해 대한 반대의 개념에 대한 웹문서를 찾아 출처를 남긴다면 벤지님을 힐난하거나 반박할 url은 차고 넘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친일기업, 친일정치인, 기업이 개인을 수탈하는 반복적인 행위에 대한 정부의 침묵, 관료들의 부정부패와 이를 방관하는 사법부....이건 비단 한국의 문제만은 분명 아닐겁니다. 단지 이 많은 문제에 대한 국민의 실천적 자세가 필요한 이때에 행동은 없고 분노만 가득한 세상이 지금의 대한민국이고 여기에 가장 앞장설 기성세대들의 비겁함이 현 상황을 더 악화 시키고 있다는 생각이죠. 부당함에 대한 분노가 넘치시면 행동으로 참여하세요. 그렇게 직접 대항하는 것이 이렇게 '참 ㅈ같은 세상이다!'라고 글을 쓰는 것 보다는 100배 아니 1000배는 좋을 것입니다. 현재의 우리 상황은 남의 일 말씀하시듯 아무런 행동 없이 불만만 기록한다면 우린 그냥 떼를 부리는 어린아이나 진배없는 것이죠. 부정한 정권은 행동하는 국민이 두려운거지 여론따위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아요. 현 부정한고 부당한 정권이 난관을 만나 급박해져 이를 수습하기 위한 여론 뒤집기는 벤지님도 알고 계시듯 쉽게 역전시키거나 무관심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인거죠.
우려가 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아시다싶이 저는 누구보다 진보에 가까운 사람이고 심각하게 편향된 일베인들을 경멸하는 사람중의 한사람이지만 그렇다고 해법도 실천도 없는 분노에 대한 출처와 명분을 급하게 조각하여 분출하는 일 자체도 우리 사회 병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과연 요즘 일베충들과 뭐가 다를까요. 늘 반대편에 선 자들을 강력하게 비난하며 서로가 극과 극으로 달려갈 말과 글만을 쏟아내는 일들이.
기성세대란 현 사회를 이끌어가는 나이가 든 세대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우리 그 선두에 선 젊은 기성세대구요.

바라보는 방향이 저와는 다르시다라는걸 이제서야 알겠습니다. 저는 말장난 싫어하고 직선적이오니 제가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과감히 찔러 주십시요.
달게 받겠습니다.
민초가 화내봐야 뭔 수가 있나요?
앞으로 나간다고 누가 따르나요?
몇년전 서울에서 자신의 몸에 불을 지르시고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하지만 다들 그런갑다 하고 넘어갔죠
인지도 있는 사람 신뢰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나서도 될까 말까한 상황에서 아무도 나서지도 따르지도 않습니다.
우는아이 젖 더물린다라는 얘기는 아우성치라는 얘기입니다..싸워라 화내라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저는 저들이 가장 싫어하는 쇼셜과 포탈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몸보다 글이 더 현명한 상황이라고 보며,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키보드 워리어라고 말하지만 그 만큼 저들에게는 불보다 글이 더 경계하는 대상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기성세대라함은
기득권을 가지고 리더하는자로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50대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고
부동산붐으로 현 정부에게 가장 투표을 많이 준
세대들입니다.
40대들이 무슨 힘이 있나요.?
군대 구타도 맞기만하고, 구타 근절로 구두로 행한
세대가 저희 세대이며, 전산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세대들도 저희 세대인데, 나이 들었다고 전직하고
50대 이상들이 시키는대로 중간에 끼인 세대입니다.
그리고, 40대 대부분은 충분히 했다고 봅니다.
50대이상들의 강압적인 지시 방식이 아닌
20~30 대님들에게 설득도 아닌 중간 입장을 취한 사람들이 제가 만난 사람중에는 많았습니다.
여담으로 저는 누구편도 아닙니다.
세월호 때문도 아닙니다.
정도가 넘어섰기에 이럴뿐이며, 분노로 가득해 보인다라는 판단의 글은 잘못 지적한겁니다..자기 자신을 모르는게 사람이고, 글을 보고 분노라하시는건 묵공님의 기준입니다...이건 미스하신겁니다.
달게 받겠습니다.
민초가 화내봐야 뭔 수가 있나요?
앞으로 나간다고 누가 따르나요?
몇년전 서울에서 자신의 몸에 불을 지르시고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하지만 다들 그런갑다 하고 넘어갔죠
인지도 있는 사람 신뢰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나서도 될까 말까한 상황에서 아무도 나서지도 따르지도 않습니다.
우는아이 젖 더물린다라는 얘기는 아우성치라는 얘기입니다..싸워라 화내라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저는 저들이 가장 싫어하는 쇼셜과 포탈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몸보다 글이 더 현명한 상황이라고 보며,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키보드 워리어라고 말하지만 그 만큼 저들에게는 불보다 글이 더 경계하는 대상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기성세대라함은
기득권을 가지고 리더하는자로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50대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고
부동산붐으로 현 정부에게 가장 투표을 많이 준
세대들입니다.
40대들이 무슨 힘이 있나요.?
군대 구타도 맞기만하고, 구타 근절로 구두로 행한
세대가 저희 세대이며, 전산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세대들도 저희 세대인데, 나이 들었다고 전직하고
50대 이상들이 시키는대로 중간에 끼인 세대입니다.
그리고, 40대 대부분은 충분히 했다고 봅니다.
50대이상들의 강압적인 지시 방식이 아닌
20~30 대님들에게 설득도 아닌 중간 입장을 취한 사람들이 제가 만난 사람중에는 많았습니다.
여담으로 저는 누구편도 아닙니다.
세월호 때문도 아닙니다.
정도가 넘어섰기에 이럴뿐이며, 분노로 가득해 보인다라는 판단의 글은 잘못 지적한겁니다..자기 자신을 모르는게 사람이고, 글을 보고 분노라하시는건 묵공님의 기준입니다...이건 미스하신겁니다.

저는 예전부터 또 다른 형태의 일베화는 경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현재의 상황은 독재에 가까워서 언론은 막혀있고 인터넷 여론은 반대의 진영에선 막강한 세를 만들어 무차별 저격으로 초토화 된 상황이라는 표현이 명확하겠죠.
몸에 불을 질러 대항하라는 글도 폭력적 시위를 하자는 글도 아닙니다. 푼돈이라도 지원하라는 글이었고 마스크를 쓰고 나가더라도 운집해 실질적 저항에 가까운 표현을 하자는 의미죠.
그리고 저는 누구를 동조하는 사람이 아니라 뜻이 같으면 인정했을 뿐이었고 늘 제가 서있는 지금 현 상황에서의 글을 썻을 뿐입니다. 벤지님과는 분명 다른 사고를 하는 사람이었고 지금과 같은 벤지님의 사고라면 저라는 사람과는 심각하게 다른 방향으로 달려가고 있어 우려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일베를 가장 혐오하는 이유중의 가장 큰 이유는 극심한 분열과 대립을 쫒아가고 있다는 것인데 같을래야 같을 수가 없죠. 이후 다른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몇자를 적는 동안 많은 글이 추가되 한말씀 드리자면 저는 미스터하지 미스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40대를 낀 세대라고 말한다지만 내일은 50대이고 기성세대임에는 틀림 없어요. 책임이 막중한 세대인것입니다. 저라면 제 자식들에게 온전하게 하나인 나라를 물려주고 싶고 현 상황 상황에 대한 잘잘못을 주장하기 보다는 좀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대항하라고 하겠습니다. 선동에 대한 도 다른 선동을 글을 쓰며 글을 쓰는 주최는 실천과 행동은 없고 말과 글이 전부라면 저는 그런 사람을 신뢰하지 않아요.
몸에 불을 질러 대항하라는 글도 폭력적 시위를 하자는 글도 아닙니다. 푼돈이라도 지원하라는 글이었고 마스크를 쓰고 나가더라도 운집해 실질적 저항에 가까운 표현을 하자는 의미죠.
그리고 저는 누구를 동조하는 사람이 아니라 뜻이 같으면 인정했을 뿐이었고 늘 제가 서있는 지금 현 상황에서의 글을 썻을 뿐입니다. 벤지님과는 분명 다른 사고를 하는 사람이었고 지금과 같은 벤지님의 사고라면 저라는 사람과는 심각하게 다른 방향으로 달려가고 있어 우려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일베를 가장 혐오하는 이유중의 가장 큰 이유는 극심한 분열과 대립을 쫒아가고 있다는 것인데 같을래야 같을 수가 없죠. 이후 다른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몇자를 적는 동안 많은 글이 추가되 한말씀 드리자면 저는 미스터하지 미스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40대를 낀 세대라고 말한다지만 내일은 50대이고 기성세대임에는 틀림 없어요. 책임이 막중한 세대인것입니다. 저라면 제 자식들에게 온전하게 하나인 나라를 물려주고 싶고 현 상황 상황에 대한 잘잘못을 주장하기 보다는 좀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대항하라고 하겠습니다. 선동에 대한 도 다른 선동을 글을 쓰며 글을 쓰는 주최는 실천과 행동은 없고 말과 글이 전부라면 저는 그런 사람을 신뢰하지 않아요.

예..미숙한 답변으로 적다보니 계속 추가하게 되서 ..ㅋ
저와는 두가지가 확실히 틀린게 있습니다.
현 40대는 돈도 힘도 없는 세대라는것이고
리더할 힘은 있지만 중추적인 힘은 50대 이상들이
거의 다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행동으로 옮기는건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저는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말보다 행동이라면 저는 성질이 더 급해서 벌써
일 저질렀을껍니다.
하지만 헛일보다는 이성적인 판단이 지금은 더 중요하기에 이성적인 기준을 세우고 저들이 가장 거슬리는 행동을 하는것뿐입니다.그렇다고 일베처럼 막무가네식은 오히려 제가 거부합니다. 증거수집과 올바른 판단을 위한 증거와 반박이 필요한겁니다.
그리고 어린아이 젖 더물린다라는 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쇼셜과 포탈에 정보를 공유하는 경우 저들의 명분은 줄어들게 되고 최대한이 아닌 초소한으로 행동하다 발악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때는 대의명분 얘기가 심화될것으로 보고 있고
이때 묵공님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긴다면
후세을 위해서 충분히 할수 있다라는 생각입니다.
지금은 화합통합이 아닌 너나 구분이 확실이 필요하고, 모든게 정리된이후 서로의 잘못에 대해 뉘우치는게 필요하기에 확실한것은 따져야한다고 보는 관점입니다.
이걸 안한게 노무현대통령님과 김대중대통령님이셨습니다. 화합 통합을 얘기하다 뒤통수 맞은건 이분들이고, 돌맹이를 던진건 특정 지역과 기성세대들이기에, 화합 통합을 얘기하며 같이한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 생각하는 민초입니다.
만약 이대로 간다면
초중고 아이들이 성인이되서
저희들에게 탓하겠지요.
"나라가 이 지경이 되도로 뭐하고 있었습니까!"
차이점은 있지만, 목적지는 같고
멀어짐을 느꼈습니다.
저도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저와는 두가지가 확실히 틀린게 있습니다.
현 40대는 돈도 힘도 없는 세대라는것이고
리더할 힘은 있지만 중추적인 힘은 50대 이상들이
거의 다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행동으로 옮기는건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저는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말보다 행동이라면 저는 성질이 더 급해서 벌써
일 저질렀을껍니다.
하지만 헛일보다는 이성적인 판단이 지금은 더 중요하기에 이성적인 기준을 세우고 저들이 가장 거슬리는 행동을 하는것뿐입니다.그렇다고 일베처럼 막무가네식은 오히려 제가 거부합니다. 증거수집과 올바른 판단을 위한 증거와 반박이 필요한겁니다.
그리고 어린아이 젖 더물린다라는 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쇼셜과 포탈에 정보를 공유하는 경우 저들의 명분은 줄어들게 되고 최대한이 아닌 초소한으로 행동하다 발악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때는 대의명분 얘기가 심화될것으로 보고 있고
이때 묵공님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긴다면
후세을 위해서 충분히 할수 있다라는 생각입니다.
지금은 화합통합이 아닌 너나 구분이 확실이 필요하고, 모든게 정리된이후 서로의 잘못에 대해 뉘우치는게 필요하기에 확실한것은 따져야한다고 보는 관점입니다.
이걸 안한게 노무현대통령님과 김대중대통령님이셨습니다. 화합 통합을 얘기하다 뒤통수 맞은건 이분들이고, 돌맹이를 던진건 특정 지역과 기성세대들이기에, 화합 통합을 얘기하며 같이한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 생각하는 민초입니다.
만약 이대로 간다면
초중고 아이들이 성인이되서
저희들에게 탓하겠지요.
"나라가 이 지경이 되도로 뭐하고 있었습니까!"
차이점은 있지만, 목적지는 같고
멀어짐을 느꼈습니다.
저도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마이너스라는거죠뭐 ㅎㅎㅎ

저야 현재로서는 빚이 전혀 없고 저축을 한 상태지만,
한쪽 둑이 무너지면,
반대쪽이 무너지거나 허물어지죠.
저는 노예지만, 주제를 모르고 민감하기만 합니다...ㅎ
한쪽 둑이 무너지면,
반대쪽이 무너지거나 허물어지죠.
저는 노예지만, 주제를 모르고 민감하기만 합니다...ㅎ

부럽습니다.

전혀요..
한쪽이 무너지면 다 같이 무너지는것이고
다 같이 소소하게 살더라도 서로 웃으며 위할줄
아는 나라에서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것 같아서
마음만 아픕니다.
제가 가장 부러워하는 생명중에 벌과 개미, 강아지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공산국가는 허구이며 인간 세계에서는 존재할수 없는 소설일뿐이라 빨갱이를 아주 싫어합니다.
한쪽이 무너지면 다 같이 무너지는것이고
다 같이 소소하게 살더라도 서로 웃으며 위할줄
아는 나라에서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것 같아서
마음만 아픕니다.
제가 가장 부러워하는 생명중에 벌과 개미, 강아지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공산국가는 허구이며 인간 세계에서는 존재할수 없는 소설일뿐이라 빨갱이를 아주 싫어합니다.

이나라에서 살려면 법 지키면 절대 안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