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황당한 경우는 어떻게 할까요? 정보
이런 황당한 경우는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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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중이라 호텔에 장기 투숙하고 있는데 매주 금요일 방청소와 이불,수건 등을 교체해 줍니다.
오늘이 청소하는 날이었는데....
일을 마치고 숙소(호텔)에 도착해서 방에 도착해 보니 방문이 활짝 열려 있는것 입니다.
다행이 놋북이나 서페이스3 타블렛등 잃어 버린것은 없는것 같은데 엄청 화가 나네요.
분명 오후 2시 이전에 모든 청소가 끝났을 터인데 오후 8시까지 열려 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 많은 출장에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데스크에서도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무책임하게 말하고....
내일 메니저 만나게 호출을 해놓긴 했는데 참 황당 하네요....ㅠㅠ
이런 경우 그냥 웃어 넘겨야 할까요?
오늘이 청소하는 날이었는데....
일을 마치고 숙소(호텔)에 도착해서 방에 도착해 보니 방문이 활짝 열려 있는것 입니다.
다행이 놋북이나 서페이스3 타블렛등 잃어 버린것은 없는것 같은데 엄청 화가 나네요.
분명 오후 2시 이전에 모든 청소가 끝났을 터인데 오후 8시까지 열려 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 많은 출장에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데스크에서도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무책임하게 말하고....
내일 메니저 만나게 호출을 해놓긴 했는데 참 황당 하네요....ㅠㅠ
이런 경우 그냥 웃어 넘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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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무조건 클레임 걸어야죠.

클레임은 걸지만 쏘리하면 끝이잖아요....ㅠㅠ
변호사에게 문의 해 봐야 할까요?
변호사에게 문의 해 봐야 할까요?

미쿡법은 잘 몰라서요 ;;;

저도 잘 몰라요. 전 법 없이도 잘 살수 있는 사람이라....ㅋㅋ

법을 몰라서 법없이 사는거시죠? ㅋㅋㅋㅋ

띵똥!!! 들켰네...ㅋㅋ
컥.. 법을 몰라서 법없이 사시는것이었음??? ㅎ
아파치님도 법없이 사실수 있는 분이네요 제 아버지께서 평생 그런말 듣고 살아오셨는데.. 뭐 저도 그런 비슷한 말을 듣긴 했죠

힘빠지게 소송은 안할껍니다...ㅋㅋ
그냥 리뷰나 많이 올리고 매니저에게 ㅈ랄 한번 떠는거죠...ㅎㅎ
그냥 리뷰나 많이 올리고 매니저에게 ㅈ랄 한번 떠는거죠...ㅎㅎ
호텔비 하루당 얼마입니까?

하루 139불인데 프라이스닷컴에서 끊으면 좀 더 쌉니다.
건축 라이선스 있으면 좀더 활인이돼고 한달 지나면 tax Free 됩니다.
건축 라이선스 있으면 좀더 활인이돼고 한달 지나면 tax Free 됩니다.
감샇
음~ 현금100만달러 잃어버렸다고 하세요.ㅋㅋㅋ
미쿡에는 무고죄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요..ㅎㅎ
미쿡에는 무고죄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요..ㅎㅎ

곳곳에 CCTV가 있어서 거짓말은 안통할듯 싶습니다.
그냥 주의나 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주의나 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