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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경우는 어떻게 할까요? 정보

이런 황당한 경우는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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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중이라 호텔에 장기 투숙하고 있는데 매주 금요일 방청소와 이불,수건 등을 교체해 줍니다.

오늘이 청소하는 날이었는데....

일을 마치고 숙소(호텔)에 도착해서 방에 도착해 보니 방문이 활짝 열려 있는것 입니다.

다행이 놋북이나 서페이스3 타블렛등 잃어 버린것은 없는것 같은데 엄청 화가 나네요.

분명 오후 2시 이전에 모든 청소가 끝났을 터인데 오후 8시까지 열려 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 많은 출장에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데스크에서도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무책임하게 말하고....
내일 메니저 만나게 호출을 해놓긴 했는데 참 황당 하네요....ㅠㅠ

이런 경우 그냥 웃어 넘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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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아파치님도 법없이 사실수 있는 분이네요 제 아버지께서 평생 그런말 듣고 살아오셨는데.. 뭐 저도 그런 비슷한 말을 듣긴 했죠
하루 139불인데 프라이스닷컴에서 끊으면 좀 더 쌉니다.
건축 라이선스 있으면 좀더 활인이돼고 한달 지나면 tax Free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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