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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하나 질렀습니다. 정보

몇일전에 하나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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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외박을 할때가있어요 

지방으로 출장을 가거나....

원래 사료는 본인양만 먹고 안먹어서 쌓아두고 가면 되는데

물이 항상 부족한거 같아서... 

쇼핑했습니다. ㅎㅎ  반자동 급식기 물도 반자동 

이거하나면 2-3일은 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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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츠    14년됐는데 요즘 늙어서...

아무때나 오줌을 싸네요 스프레이병에 락스희석해서 

걸레로 쫓아다니면서 닦느라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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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나봅니다.
안하던짓하면 관심 받고 싶거나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다고 하더군요.
아님 나이들어서 치매가 왔을수도....ㅠㅠ
별다르게 바뀐건 없는데 ....
단점이 말을 안해요 이래이래해서 나스트레스 받아
이럼 해결해 줄텐데 아무리 물어봐도 말을 안합니다.
에효 ㅎㅎㅎㅎㅎㅎㅎㅎ
말만하면 떼돈 벌텐데 내 기도는 언제 들어주실런지....
나이 드니까 아이들이 별무반응인 경우가 많으시죠?
제 아이도 그랬어요.
오라고 해도 오지도 않고, 나갔다 와도 자기 혼자 멍하니 앉아 있기만 하고...
아파치님 말씀대로 아마도 치매가 왔을 수 있어요.
제 아이도 치매 판정ㅜㅜㅜㅜ
그렇더라도 따뜻이 잘 보살펴 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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