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단축키2 정보
HTML 일러스트 단축키2
본문
CTRL + F 위로 붙여넣기입니다.
오브젝트를 선택한 상태에서는 오브젝트의 바로 위로 붙여지게되고
특정 오브젝트를 선택하지않은 상황에서는 그 레이어의 가장 상단에 붙여지게됩니다~
CTRL + B 뒤로 붙여넣기입니다.
오브젝트를 선택한 상태에서는 오브젝트의 바로 뒤로 붙여지게 되고
특정 오브젝트를 선택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그 레이어의 가장 하단으로 붙여지게 됩니다
눈이랑 입을 할때 레이어를 분리하는 이유도 CTRL + B를 쓸때 조금이라도 편하고자 하는거죠~ ^^
CTRL + 2 이건 락을 거는겁니다
둥둥 자가자가 하는 락이 아니고 잠그는겁니다 움직이지 못하게.
레이어 자체에도 락이 있지만 CTRL + 2를 이용하면 그 오브젝트만 안움직이게 고정이 되죠~
락걸린걸 모두 풀때는 CTRL + ALT + 2 를 사용합니다
CTRL + Z 되돌리기입니다
뭐 그리다가 실수했을때 CTRL + Z를 사용하면 되돌릴수가 있죠 패스를 쓸때 편합니다
오른손은 마우스에 왼손은 CTRL + Z에 놓고 패스가 삑사리 날때마다 눌러주는거죠
CTRL + SHIFT + Z 키는 레도키로서 되돌리기한걸 다시 되돌리기...즉 되돌리기 취소를 해주는겁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포토샵에서는 CTRL + Z을 한번 누르면 언도, CTRL + Z을 또한번 누르면 레도가 되는데
에디트메뉴의 프리퍼런스에서 교정이 가능합니다
CTRL + 0, CTRL + +, CTRL + -
이건 돋보기툴과 관련된거에요 CTRL + 0은 아트보드가 화면에 딱 들어오도록 보여주는겁니다. 저는 85%로 보이네요
CTRL + +, CTRL + - 이 두개는 화면을 크게봤다 작게봤다 하는거구요~
SPACE 어떤 툴을 쓰고있을때든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손바닥이 나와서 화면을 원하는곳으로 움직일수 있게 해줍니다
CTRL 어떤 툴을 쓰고 있을때든 선택툴로 바꿔줍니다. 누르고 있을동안만....
최종적으로 선택했었던 툴이 전체선택툴이냐 부분선택툴이냐에따라 바뀌는모양이 틀려지는것같습니다.
SHIFT + 스포이드툴
스포이드 툴을 선택했을때 그냥쓰면 오브젝트의 색만 픽킹이 되지만
SHIFT 툴을 같이 누르면 비트맵에 있는 색도 픽킹이 됩니다
ALT
원이나 네모등을 그릴때 중심에서부터 점점 커지게 그릴수 있는 단축키..
네모는 잘 안쓰지만 눈동자 그릴때 원은 잘쓰죠 ㅋ
♣ 부 록 ♣
Pathfinde Tool
이 아이가 패스파인더툴 입니다...
아주 유용하고 은근히 많이 쓰이는데 걍 가볍게 넘어가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은 듯 해서 부록으로 끼웠습니다^^
전부 다 설명 드리지는 않구요, 자주 쓰는것만 설명드리도록 하죠~^^
첫줄 5개는 컴바인 이라는 겁니다.
오브젝트 2개를 어떤식으로 합칠것인가 하는거죠~눈치빠른 분 들은 딱 봐도 알겠죠?^^
첫번째는 합집합입니다.
수학시간에 합집합 배웠죠? 똑같아요~ 두 물체를 한덩어리로 만들어주는겁니다..백문이 불여일견~해보시면 바로 알 수 있어요^^
두번째는 교집합입니다 .
여러 강좌에서 인터섹트 라고 말하는게 이겁니다..이건 두 물체를 선택했을때 겹치는 부분만 남겨주는겁니다
세번째는 교집합만 빼주는건데 전 잘 안쓰므로 통과~근데 보니까 바로 알겠죠?
네번째랑 다섯번째는 차집합입니다.
네번째는 앞에있는 오브젝트만큼을 뒤에있는 오브젝트만큼 뚫어주는겁니다.
종이에 가위가 얹혀져있다고 생각 해 보시면, 종이에 갑자기 가위모양의 구멍이 뚫렸다구 생각해보세요..그게 이겁니다..^^:;
다섯번째는 반대로~~뒤에서 뚫어버리는거죠..종이 밑에 가위가 있는데 종이에 구멍뚫린겁니다..
네번째랑 다섯번째랑 뭐가 다른지 이해가 안 되신다면 그냥 함 해보세요~바로 알게 됩니다^^
두번째줄은 디바이드라고 하는건데 조각조각내주는겁니다.근데 잘 안써서 패~스~~
오른쪽 상단에 보시면 작은 삼각형이 있는데 그거 눌러서 옵션보기(show option)하시면 뭐가 튀어나옵니다..3개정도..
그중에 가운데꺼 소프트믹스라 이름붙여진 아이가 있어요~
그건 물체가 겹치는부분을 어떻게 해 줄건가 하는겁니다..
소프트믹스는 물체가 겹치는 부분에 섞이는 정도를 정해줘서 그상태로 디바이드합니다.아래물체가 겹쳐진거처럼 보여지는거죠
물론 실제로 겹쳐진건 아니고 조각조각짤린거에요 --ㅋ
9.0부터는 transparency라고..투명값 조절하는 메뉴가 추가됐는데 8.0까지는 없습니다.그래서 대용으로 쓴 듯 합니다.
위에 투명한 물체를 얹는게 아닌 경우에나, 두색의 중간색을 쓰고 싶을때 에는 이게 더 간편합니다.<div class='small'>[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0-31 16:51:56 illustrator에서 이동 됨]</div>
오브젝트를 선택한 상태에서는 오브젝트의 바로 위로 붙여지게되고
특정 오브젝트를 선택하지않은 상황에서는 그 레이어의 가장 상단에 붙여지게됩니다~
CTRL + B 뒤로 붙여넣기입니다.
오브젝트를 선택한 상태에서는 오브젝트의 바로 뒤로 붙여지게 되고
특정 오브젝트를 선택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그 레이어의 가장 하단으로 붙여지게 됩니다
눈이랑 입을 할때 레이어를 분리하는 이유도 CTRL + B를 쓸때 조금이라도 편하고자 하는거죠~ ^^
CTRL + 2 이건 락을 거는겁니다
둥둥 자가자가 하는 락이 아니고 잠그는겁니다 움직이지 못하게.
레이어 자체에도 락이 있지만 CTRL + 2를 이용하면 그 오브젝트만 안움직이게 고정이 되죠~
락걸린걸 모두 풀때는 CTRL + ALT + 2 를 사용합니다
CTRL + Z 되돌리기입니다
뭐 그리다가 실수했을때 CTRL + Z를 사용하면 되돌릴수가 있죠 패스를 쓸때 편합니다
오른손은 마우스에 왼손은 CTRL + Z에 놓고 패스가 삑사리 날때마다 눌러주는거죠
CTRL + SHIFT + Z 키는 레도키로서 되돌리기한걸 다시 되돌리기...즉 되돌리기 취소를 해주는겁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포토샵에서는 CTRL + Z을 한번 누르면 언도, CTRL + Z을 또한번 누르면 레도가 되는데
에디트메뉴의 프리퍼런스에서 교정이 가능합니다
CTRL + 0, CTRL + +, CTRL + -
이건 돋보기툴과 관련된거에요 CTRL + 0은 아트보드가 화면에 딱 들어오도록 보여주는겁니다. 저는 85%로 보이네요
CTRL + +, CTRL + - 이 두개는 화면을 크게봤다 작게봤다 하는거구요~
SPACE 어떤 툴을 쓰고있을때든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손바닥이 나와서 화면을 원하는곳으로 움직일수 있게 해줍니다
CTRL 어떤 툴을 쓰고 있을때든 선택툴로 바꿔줍니다. 누르고 있을동안만....
최종적으로 선택했었던 툴이 전체선택툴이냐 부분선택툴이냐에따라 바뀌는모양이 틀려지는것같습니다.
SHIFT + 스포이드툴
스포이드 툴을 선택했을때 그냥쓰면 오브젝트의 색만 픽킹이 되지만
SHIFT 툴을 같이 누르면 비트맵에 있는 색도 픽킹이 됩니다
ALT
원이나 네모등을 그릴때 중심에서부터 점점 커지게 그릴수 있는 단축키..
네모는 잘 안쓰지만 눈동자 그릴때 원은 잘쓰죠 ㅋ
♣ 부 록 ♣
Pathfinde Tool
이 아이가 패스파인더툴 입니다...
아주 유용하고 은근히 많이 쓰이는데 걍 가볍게 넘어가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은 듯 해서 부록으로 끼웠습니다^^
전부 다 설명 드리지는 않구요, 자주 쓰는것만 설명드리도록 하죠~^^
첫줄 5개는 컴바인 이라는 겁니다.
오브젝트 2개를 어떤식으로 합칠것인가 하는거죠~눈치빠른 분 들은 딱 봐도 알겠죠?^^
첫번째는 합집합입니다.
수학시간에 합집합 배웠죠? 똑같아요~ 두 물체를 한덩어리로 만들어주는겁니다..백문이 불여일견~해보시면 바로 알 수 있어요^^
두번째는 교집합입니다 .
여러 강좌에서 인터섹트 라고 말하는게 이겁니다..이건 두 물체를 선택했을때 겹치는 부분만 남겨주는겁니다
세번째는 교집합만 빼주는건데 전 잘 안쓰므로 통과~근데 보니까 바로 알겠죠?
네번째랑 다섯번째는 차집합입니다.
네번째는 앞에있는 오브젝트만큼을 뒤에있는 오브젝트만큼 뚫어주는겁니다.
종이에 가위가 얹혀져있다고 생각 해 보시면, 종이에 갑자기 가위모양의 구멍이 뚫렸다구 생각해보세요..그게 이겁니다..^^:;
다섯번째는 반대로~~뒤에서 뚫어버리는거죠..종이 밑에 가위가 있는데 종이에 구멍뚫린겁니다..
네번째랑 다섯번째랑 뭐가 다른지 이해가 안 되신다면 그냥 함 해보세요~바로 알게 됩니다^^
두번째줄은 디바이드라고 하는건데 조각조각내주는겁니다.근데 잘 안써서 패~스~~
오른쪽 상단에 보시면 작은 삼각형이 있는데 그거 눌러서 옵션보기(show option)하시면 뭐가 튀어나옵니다..3개정도..
그중에 가운데꺼 소프트믹스라 이름붙여진 아이가 있어요~
그건 물체가 겹치는부분을 어떻게 해 줄건가 하는겁니다..
소프트믹스는 물체가 겹치는 부분에 섞이는 정도를 정해줘서 그상태로 디바이드합니다.아래물체가 겹쳐진거처럼 보여지는거죠
물론 실제로 겹쳐진건 아니고 조각조각짤린거에요 --ㅋ
9.0부터는 transparency라고..투명값 조절하는 메뉴가 추가됐는데 8.0까지는 없습니다.그래서 대용으로 쓴 듯 합니다.
위에 투명한 물체를 얹는게 아닌 경우에나, 두색의 중간색을 쓰고 싶을때 에는 이게 더 간편합니다.<div class='small'>[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0-31 16:51:56 illustrator에서 이동 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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