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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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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치자고 합니다 마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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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테니스는 대딩 때 쳤었고 쭉...

지금은 스쿼시를 좋아하는데....

(안친지 몇 년 되었지만)

갑자기 왠 배드민턴.... 튼인가? 여튼.. 크크...

왠지 유원지 노부부 느낌이 나버릴텐데... ㅜㅜ

요즘은 게을러져서 그런 역동적인게 싫던데 말이죠.

차라리 볼링이나 당구가 재미날 꺼 같구만.. 하하..

수영? 아.. 수영은 별로고... 하하하하..

 

 

음.... 어쩌죠... 자영업이라 핑계대기도 어려운데.. 이참에 취업해버릴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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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다행히 등산복은 막고 있습니다.
운동은 잘 안하면서 뭘 갖춰입길 좋아하더군요....
뒷산엘 가는데 왜 장비를 다 갖춰야는지.. 크크... 겨울에 K2 아웃도어에 백만원이 넘는... 어이구... 겨우 말려서 60만원에 합의를 봄.... 낭비를 안하는 타입인데... 이상하게 몇가지는... 살짝 팔랑귀라서 그런가..
한국에선 할배 할매들이 많이 하세요... +_+
음.... 전 스쿼시를 하고 싶어요... 아내가 힘들어해요.. 하하... 아.. 배드민턴 라켓 사야하나.. 아..... 울렁울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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