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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벌써 새벽닭이 울리나 봅니다. 정보

벌써 새벽닭이 울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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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참 하루하루 빠르게 지나가네요.
벌써 금요일이니..

오늘도 하루 보내시면
내일부터 주말이겠죠.

요즘은 회사일이 많아
눈코뜰새 없네요.

회사일하랴 내 일 하려..
미쵸요..
이 철야조 신세는 언제쯤 면할련지.

오늘도 무사히 즐거운 하루 되시고..
아침조는 이제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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