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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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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받고 싶었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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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이네..   노란 아이 줘야지...  

아쒸  실수...    아저씨, 노란아이 줘요~




나 주랬어요.. 나!    빨리줘요..  please~ please~









그래 저요! 저!     어? 어?!
야이 십숑쿠야 !!  나라고 나!!!   으앙~~~~~!!










 






















결국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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