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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그럼 난 이제 누굴 믿고살까?? 정보

그럼 난 이제 누굴 믿고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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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급속도로 발전되고 정보화 사회로의 걸음이 빨라질 수록에 개인들은
과도하고 무차별적인 정보의 홍수 탓에 더 큰 혼동이 있는 듯 합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유비는 무능한놈 vs 최고의 덕장?
조조는 간악한놈 vs 최고의 군주이자 지략가?
 
요 정도로 혼란스러웠는데.....
 
요즘은 한가지의 사실에 10가지의 반론과 그럴듯한 다른 의견이 있어 사실 어지럽습니다.
오늘은 정수기가.....긴가...민가....

댓글 전체

기사보고 지금 이런 저런 관련 정보들을 보고 있는데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다고 하고 요즘 정보는 복불복인가봐요.
이래서 사람들이 돈만 믿나봐요.
커피회사들이 막대한 연구비를 내어 놓고 연구를 하는데 좋은 점 한 두가지는 늘 나오겠죠?
커피회사들은 그걸 홍보하고.....
이런 식이면 "쥐약도 소량 섭취는 좋다!" 뭐 이런 결과도 가능하지 않겠어요? 쥐약 회사들은 이걸 또 대대적으로 홍보하고....일반인들은 그저 막연하게 "그래도 좋단다!"로 돌아서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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