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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작업을 하다보면 하단의 버튼의 위치가

[뒤로] [확인]

이렇게 잡히는데 가끔은 

[확인] [뒤로]

이렇게 작업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우스의 활동(?) 빈도수가 화면 우측에 많이 몰리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면에서 보면 중요한 버튼이 우측에 있는게 맞지 않을까요?




댓글 전체

안드로이드에선 취소 확인버튼의 위치가 갑자기 바뀌어서 한동안 헛갈렸던 경험이... 보통 오른쪽이 긍정적인 내용의 버튼이 오죠.
누가 그걸 통계내서 캡춰했던데
평균적으로 맨 처음 페이지 접속시
좌상에서 우하로 알고 있어요.

저는 중간 > 왼쪽 > 오른쪽 으로 알고 있는...
스마트폰의 경우에도 제조사에 따라서 버튼의 위치 및 기능들이 다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오른손잡이들이 많지만 외국은 또 왼손잡이 무시무시하게 많은거도 있고.. 이래 저래..
글쓰기 같은경우 확인버튼을 오른쪽에 두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힘들게작성한글을 습관적으로 오른쪽버튼을 눌럿다가 취소되버리면.... ㄷㄷㄷ

그에반에 게시물 삭제같은 중요한 질의는 오른쪽에 취소버튼을 두는게 안전한것같더라구요 ㅋㅋ
버튼누르기전에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ㅎㅎ
아.. 그렇군요.
네이버 카페의 경우는 가운데 정렬일경우 [임시저장] [미리보기] [확인] 으로 해놨네요.
물론 네이버가 정답은 아니지만 참고 할만한 가치는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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