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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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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속일걸 속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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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실제 건물 운영자라고 하시더니
 
좀 지나선
아는 지인분들이 많아서
 
홈페이지을 만들어 주셨다라고 하시더군요..
 
그와 동시에 갑자기
만들고 나면 다른곳에 복사해서 사용할수 있겠네요
그대로 복사해서 ~~~
이때 않된다라고 말을 짤랐습니다.
 
이때 알아 봤어야 하는건데....
 
"의뢰했다가 돈을 날려서
자신의 돈에서 나가야 된다" 라고 하셔서
저렴하게 해 드리는것으로 하고 전화을 끓었습니다. 
 
그런데, 방금
구글 검색해보니
 
 
 
 
 
 
 
 
 
 
 
 
 
 
 
 
 
 
 
 
홈페이지 제작업체 .....
 
에효~~~써글
 
정말......
 
 
 
(*) 전화 상담후
     구글과 그누 의뢰후기, 스쿨 의뢰쪽 검색해 보셔서
     피해 보시지 않기을 바라는 마음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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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에이젼시 업체인데,
일반 개인이라고 거짓말 하고

이런 저런 핑계되면서, 싸게 의뢰 한 다음
솔루션으로 이용하려고 한다.

그러니, 인터넷으로 전화번호 검색해서 당하지 말자 ! ~~~

뭐 이런거예요....ㅋ으
나이 먹고서 저렇게 해서라도 돈 벌고 싶은건지...
저런 사람들 때문에 믿을수 없는 세상이 되는것 같아요...ㅠㅠ

그와 동시에 저 같은 사람도 생기는거지만요.....ㅋㅋㅋ
저렇게 남의 뒷통수 후려치면서 장사(?)하다가 자기들이 당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저런사람들은 잘 당하지도 않더군요..

가끔 착하게(?) 사는게 손해인거 같아서..나쁜 생각에서 갈등할때도 있습니다.ㅎㅎㅎ
저의 주변에서 본 경험으로는
최소 10년 후에는 벌 받더라구요...

당장은
승승 장구하지만,
나중에 보면

자신이 타인에게 피해을 입힌것에
2 배 이상은 제대로 벌 받고 나서

"미않하다" 라고 ... 벌받고 난 뒤나
죽을때 마지막 유언으로 얘기 했다라는.....뭐 그런....

저의 경험입니다....
아니요...않 당했어요....
당했으면 스쿨과 그누에 대놓고 떠 들었를꺼예요...ㅋ

어디서 보고 저에게 연락이 왔는지 모르겠구요
직접 저에게 전화가 와서....

작업 들어가기전에
구글신에게 물어보니
에이젼시 업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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