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의 엽기질문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둘째 아이의 엽기질문 정보

기타 둘째 아이의 엽기질문

본문

어느 날 작은 아들이랑 사진을 보다가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사진 속에 배가 불러있던 저와 첫째 아들만 나와 있으니까

작은 아들이

"엄마, 나는 어디 있어?" 하기에

"응, 엄마 뱃속에 있지?" 하고 답하니,

우리 작은 아들이 묻더군요..
.
.
.
.
.
.
.
.
.
.
.
.

"엄마 나 왜 먹었어?"
  • 복사

댓글 전체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