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마음은 황무지.. 정보
나에 마음은 황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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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않는 그런 황무지 였어요..
그대가 일궈 논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기름진 땅이 되었죠~~~
후렴..
산울림 밴드에 노래로 알고 있습니다..
둘째가 불렀었고 지금은 유명을 달리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혹시 이 노래 아시는 회원님 계시면 링크 주시면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댓글 전체
근데 팔콤님 기분이 별로 안조으신듯 ㅠㅠ 내마음은 황무지 ㅜㅜ

마음이 답답했었습니다..
뚝방에서 담배 피다가 올려 주신 노래를 들으니..
막혔던 가슴이 후련해 집니다.
코다리님 감사합니다..
뚝방에서 담배 피다가 올려 주신 노래를 들으니..
막혔던 가슴이 후련해 집니다.
코다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