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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정치적 성향테스트 해보세요. 정보

정치적 성향테스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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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기 정치성향이 엄청 애매하셨던 분들은 한번 해보세요.

(문자열이 깨지면 F5로 새로고침한번 해주시면 됩니다)

사회는 변하고 있고 그 시대에 따라 자신의 정치적 성향도 바뀔수 있어요.
지금까지 애매하게만 소신을 가지고 있었다면..
조금은 자신의 애매모호한 정치적인 성향을 다잡아보세요.

전 '사민주의적'이였군요. 

진지하게 고민하고 해보세요.^^

저것이 100% 정확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요.
그렇기에 자신의 소신이 명확한 분들 보다 조금은 주저주저 하시는 분들께 권하고 싶어요.
재미로 해보실 분들은 재미로라도 해보세요 : )...

질문이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질문들을 위에서 아래로 훑어보면 결국 양자 택일에 대한 것이고, 
그 택한비중에 따라 분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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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넹! 소신이있으신분은 딱히 안해도됩니다!
나중에 심심하면 그냥 심리테스트 보듯!?
좀 긴문항이기에 심심풀이로 하시면됩니다!ㅋㅋㅋ
어차피 답은 '브렌델 - 고스초크 모델'의 분류중 하나로 나옵니다^^

http://www.pncreport.com/series/pollintro.html?lm=04
해봤는데 질문이 좀 애매한 부분들이 많은것 같애요..
기본적인 전제가 참 중요한데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은 없는듯 하네요..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해서는 가급적 믿고 따라줘야 한다."
이건 너무 상대적이라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될것같은 느낌 ;;
이 설문의 기준점을 애매모호하게 생각하시기보단,
'블런델-고스초크 모델'에 대해서 이해하시면 좀 쉽게 됩니다.
전제라 함은 지금까지의 수많은 정치의 길로에서 어디에서 어디까지를 기준으로 그 문제에 답을 해야하느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설문에서 물어보는 것은 '본질'이고, 그 본질에 대해 근시일까지 있었던 정치에 대한 종합적인 의견으로써 판단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느끼기에'로 생각해보시면 좀더 쉽죠.
그래서 본문에 '사회는 변하고 있고 그 시대에 따라 자신의 정치적 성향도 바뀔수 있어요.'라고 말한것이예요^^;
우리나라는 너무 격변이 심해서요 ㅜㅜ
나름 중도파고 팀킬도 잘하는 중도파인데
유일하게 원하는건 그냥 상식적인거거든요...
근데 이미 그것부터 힘든거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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