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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그 동안 하드디스크가 맛이 가는 바람에...
어찌 어찌 복구시켜서 버티다가^^;
프로그램도 없고...
백신도 없고...
달랑 xp하나..
지금 바탕화면에 아이콘 하나 떴네요^^;
그것은 바로... 바로...
휴~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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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 xp하나..  -> 저는 오늘 새로이 fromat을 했는데.
시스템의 모든것(?)을 어둠의 경로(제겐 편안한 쉼터같은 곳이네요 *^^*)로 통하여 새로이 설치했습니다.
원래 노트(북)을(를) 사면서 깥이 온 복구 CD가 존재하지만, 전부 새로이 설치를 했지요.
복구CD로 설치하는것보다는 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휴지통이 존재한다니 모든것을 훌훌 털어버리듯 새로이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
좋은 결과 있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ps  : 알콜이 다분히 섭취되어 타이핑도 힘이 드네요. *^^* 그럼..
이후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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