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다시 오는 듯 싶습니다~~ 정보
정말 오랜만에 다시 오는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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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헤~ 저 기억해주시는 분!! ^^*
개인적으로 살짝일도 있고.. 뭐 아직 진행중이지만..;;
컴 하드님이 사망하셔서...;;;;;;;;;;;;;
그거 뒤처리 하느라 좀.. 덜덜덜!!
그누는 꾸준히 못왔지만.. 제사이트 관리는 해야해서..
컴님이 일시적으로 정신차리실때만 얼마나 노렸던지.. 쩝!!
저는 왜이럴까요?!
컴맹아닌디..;;
요즘따라 제가 컴맹인가 싶을 정도로..
컴이 저랑 따로 놀아요!! 흑흑흑!!!
오랜만에 오는 그누.. 변함없어 좋습니다. ^0^/
요즘 제모습을 보면 예전의 제가 아닌거 같아요~~
요즘 마우스만 잡으면 오른쪽 어깨가 결려서..;;;
엄니 붙잡고.. '엄니 나 오십견인가??? 왤케 어깨가 결리지? ㅎㅎ' 라고 했다가.. 된통 비웃음을 당했습니다. OTL
다 웃으시고는 또 강펀치로 한마디 날리시더군요.
'운동 좀 하지? 니도 이제 나이든거 느끼제?' ...라고... 쿨럭!!!
으아아아~~~앙~!!! 아직 꽃다운 20대 처자보고... 흑흑!!!
헤헤헤.. 여튼 잘 살고 있습니다.
오랜(?) 잠수 가능한 깨고 자주 찾아뵐께요.
하~ 만년 백수인데.. 왜 이렇게 정신없이 사는지 모르겠슴다..;;;
댓글 전체

흠,,,
시집가신줄 알었습니다.
시집가신줄 알었습니다.

어쿠 반가워요~ 동네 주민님~ ㅎㅎ
근데 컴이 여전히 말썽인가봐요... 에구.
이번 컴이 인연이 참 없나 봅니다.
ㄷㄷ;;
자주 오.........시....라고 하고픈데.. 컴이... 배신 때리면.. ㄷㄷ;;
헐~
근데 컴이 여전히 말썽인가봐요... 에구.
이번 컴이 인연이 참 없나 봅니다.
ㄷㄷ;;
자주 오.........시....라고 하고픈데.. 컴이... 배신 때리면.. ㄷㄷ;;
헐~
치에님이닷.ㅋㅋ 아이코 반가워요. 왠지 저도 치에님과 비슷한 시기에 잠수탄듯한;ㅋㅋㅋ

이십대이셨군요..

이십대이셨군요..2

흠,,,
시집가신줄 알었습니다. (2)
시집가신줄 알었습니다. (2)

백수가 아니라 백조님이십니다.
아~~ 우아하십니다....
(이건 놀리는거 아닙니다.. 저도 백수일때가 일개미일때보다 기간으로 보면 깁니다. 그래서 그 기간이 얼마나 중요한 기간인지 이제 알게 되었다는..)
아~~ 우아하십니다....
(이건 놀리는거 아닙니다.. 저도 백수일때가 일개미일때보다 기간으로 보면 깁니다. 그래서 그 기간이 얼마나 중요한 기간인지 이제 알게 되었다는..)

흠..
20대이셨군요... 3
시집가신줄 알았습니다. (3)
ㅋㅋ
20대이셨군요... 3
시집가신줄 알았습니다. (3)
ㅋㅋ

어머!! 이분들봐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