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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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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땀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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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답답하고..
머리 속은 복잡하고.
땀나는 하루네요..
....
할 것은 많고..
고민도 있고..
흐흐..
마루T님의 사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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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케이스 1.
할 일 없고 기분 멍..하고..

케이스 2.
할 일 많음에도 되는건 없고..

이 두 개가 교대로 오가네요.. 흐흐..
힘내도록 합시다 아잣. -_ㅜ
네;;; 컥.. 허걱..
업종 변경하셔도 되겠습니다. 사고.. 헉.. ㅎㅎㅎㅎ
덜컥 놀랬습니다. ㅎㅎ;;
사고 좀 쳤죠..
차 좀 들이박았습니다 딴 생각하다가. ㅎㅎ;;
허거덕..
이이이건 뭡니까? ^_^
감사해요 걱정해주셔서요..
그러고 보니 무위님은 늘 평온한 상태에서 글 쓰시는거 같아요. 부러움.

무위님도 더욱 행복 건강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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