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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아흐 행복한 고민이었습니다. 정보

아흐 행복한 고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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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무래도 회사를 성장시키면
 
IT 계에 희귀한 회사로 남길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듭니다.
 
IT 노조도 설립시킬 것이고
IT노조에 공문도 보내서
 
"우리 직원이 노조를 설립한다네여.
잘 좀 해주삼."
 
아싸!
 
프리랜서 웹 마스터왈
 
우리 프로젝트 빨리 진행시켜서 강북에 부자회사보다
더 큰회사 만들어야지 ~~
 
부산으로 출장을 2번 다녀보기도 하고
오는 6월이후엔 지방 순회라는 것도 할 수도 ~~
 
강북보다 밑으로 회기역을 분기점으로 동쪽에 있는 사람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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