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 행복한 고민이었습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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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무래도 회사를 성장시키면
IT 계에 희귀한 회사로 남길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듭니다.
IT 노조도 설립시킬 것이고 
IT노조에 공문도 보내서 
"우리 직원이 노조를 설립한다네여. 
잘 좀 해주삼."
아싸!
프리랜서 웹 마스터왈
우리 프로젝트 빨리 진행시켜서 강북에 부자회사보다
더 큰회사 만들어야지 ~~
부산으로 출장을 2번 다녀보기도 하고 
오는 6월이후엔 지방 순회라는 것도 할 수도 ~~
강북보다 밑으로 회기역을 분기점으로 동쪽에 있는 사람 쓰다.
                    댓글 전체

                    강북 최대갑부회사의 순위가 바뀌는것인가요?
강북 최대갑부회사 반열에 오르신것을 축하 드립니다...^^
            
            
            
                        
            
                    강북 최대갑부회사 반열에 오르신것을 축하 드립니다...^^
                    ㅋㅋ 유구무언 입니다.                            
            
            
            
                        
            
                    
                    이미 뭐시기를 개설했습니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