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날라 댕겼습니다.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한 때는 날라 댕겼습니다. 정보

한 때는 날라 댕겼습니다.

본문

386 쓰다가...
DX는 비싸고 해서 주로 쓰던 SX(코프로세서 없는).
DX2-33,50,66,80
DX4-100 그 다음이 586 P-60 이었던가.. ㅡㅡㅋ
듀오?? 화무십일홍 이죠.

댓글 전체

그때 486sx 조립 컴퓨터가 80만원정도 였는데요...
5.25인치 플로피 디스켓에서 나는 "삐익~뻑뻑" 소리가 귓가에 맴돕니다...
지금 학생들은 아마 5.25인치를 모르겠죠? 하하하하하 ....ㅠ,.ㅠ

디스켓넣고 부팅시키는 286xt 부터 듀얼어쩌구 코프로세서까지 전부 써봤네요..

컴퓨터 구입비용만 합쳐도 고급승용차 한대값은 나올듯 싶습니다...
전체 135,051
십년전오늘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2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