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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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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날라 댕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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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쓰다가...
DX는 비싸고 해서 주로 쓰던 SX(코프로세서 없는).
DX2-33,50,66,80
DX4-100 그 다음이 586 P-60 이었던가.. ㅡㅡㅋ
듀오?? 화무십일홍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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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그때 486sx 조립 컴퓨터가 80만원정도 였는데요...
5.25인치 플로피 디스켓에서 나는 "삐익~뻑뻑" 소리가 귓가에 맴돕니다...
지금 학생들은 아마 5.25인치를 모르겠죠? 하하하하하 ....ㅠ,.ㅠ

디스켓넣고 부팅시키는 286xt 부터 듀얼어쩌구 코프로세서까지 전부 써봤네요..

컴퓨터 구입비용만 합쳐도 고급승용차 한대값은 나올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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