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출석체크 포인트가위바위보 포인트야구게임

드림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보

드림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본문

 
추위가 물러가는 이 좋은 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될때 까지 행복하게 사십시오...^^
 
드림팀님 결혼식장에서 마주친 부시와 고이즈미의 기념촬영..
 
드림팀님의 결혼식장에서 마주친 부시와 고이즈미의 기념촬영....
어이..비켜..글자 다 안보이잖어...잘생기지도 못했음서 화면 가리고 그래..
 
여러분 많이 축하들 해주세요..
 
드림팀님 오시기 전에 일하러 가야징...
=3=3=3=3
  • 복사

댓글 전체

뜨락의이름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07.03.02 00:09:36
아직 설치할줄을 몰라서 눈팅만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부시는 항공모함 하나 드릴테니 영카트 한카피 달라고 했다가
리자언냐에게 디지게 혼났답니다.
항공모함 뿐만 아니라.......마이크로 소프트까지 넘기라고...
드림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07.03.02 01:36:46
우짠지,,,,,,,,ㅠㅠ
자려고 누웠는데 꿈자리가 사납더라구요......와보니 역쉬,,,

아뭏든 고마워요,,ㅎㅎㅎ
근데 올해는 돈부터 벌고 내년쯤 갈까 말까 생각 해보께요.
드림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07.03.02 14:35:46
눈높이는 전혀 그렇지않습니다.
요즘 땅만 보고 걷습니다.
혹시 길바닥에 떨어진 나처럼 청순 가련하고 불쌍한 아낙네 있으면 주어보려구여,,

허벅지만 부황 뜨듯이 멍만 들어갑니다요ㅡㅡㅋ
뜨락의이름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07.03.02 14:50:42
근데요...제가 너무 순진무구한탓에 잘 몰라서 여쭤보는건데요.
왜 대바늘로 허벅지를 뚫으시는감요?
아프겠다...ㅠ.ㅠ

만약 구멍을 뚫기 위해서라면 전동드릴이 더 편할텐데..히힛~

텨야징..
진아맘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07.03.02 21:53:01
그 대바늘이 말입니다.
뜨게질 대바늘도 있지만, 그 이불 꿰매는 바늘있죠?
호청 뜯었다가 다시 입힐때..
쓰는 대바늘도 있답니다..

어릴적 실 한타래 사다가 할머니랑 실패에 감던 기억이.. ^^
목록
문의 PC 버전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