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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드림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보

드림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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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물러가는 이 좋은 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될때 까지 행복하게 사십시오...^^
 
드림팀님 결혼식장에서 마주친 부시와 고이즈미의 기념촬영..
 
드림팀님의 결혼식장에서 마주친 부시와 고이즈미의 기념촬영....
어이..비켜..글자 다 안보이잖어...잘생기지도 못했음서 화면 가리고 그래..
 
여러분 많이 축하들 해주세요..
 
드림팀님 오시기 전에 일하러 가야징...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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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아직 설치할줄을 몰라서 눈팅만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부시는 항공모함 하나 드릴테니 영카트 한카피 달라고 했다가
리자언냐에게 디지게 혼났답니다.
항공모함 뿐만 아니라.......마이크로 소프트까지 넘기라고...
우짠지,,,,,,,,ㅠㅠ
자려고 누웠는데 꿈자리가 사납더라구요......와보니 역쉬,,,

아뭏든 고마워요,,ㅎㅎㅎ
근데 올해는 돈부터 벌고 내년쯤 갈까 말까 생각 해보께요.
눈높이는 전혀 그렇지않습니다.
요즘 땅만 보고 걷습니다.
혹시 길바닥에 떨어진 나처럼 청순 가련하고 불쌍한 아낙네 있으면 주어보려구여,,

허벅지만 부황 뜨듯이 멍만 들어갑니다요ㅡㅡㅋ
근데요...제가 너무 순진무구한탓에 잘 몰라서 여쭤보는건데요.
왜 대바늘로 허벅지를 뚫으시는감요?
아프겠다...ㅠ.ㅠ

만약 구멍을 뚫기 위해서라면 전동드릴이 더 편할텐데..히힛~

텨야징..
그 대바늘이 말입니다.
뜨게질 대바늘도 있지만, 그 이불 꿰매는 바늘있죠?
호청 뜯었다가 다시 입힐때..
쓰는 대바늘도 있답니다..

어릴적 실 한타래 사다가 할머니랑 실패에 감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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