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업종이나 시대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싸이클을 어느 정도로 보세요..?
아무리 잘 만들어진 곳들도 대개 몇 년 후 리뉴얼을 하게 되는데..
2년 쯤이면 한 번 돌이켜봐야겠고.. 4년쯤 가면 정말 엎어야할 때가 많은 듯 합니다.
웹 시장이 개판화되어가고 있지만..
이렇게 신규와 리뉴얼 시장이 꾸준히 유지된다는 면이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인 듯..


그건 그렇고..
요즘 400 전후쯤 하면 될 듯한 것들이 불과 3-5만원이면 약간의 손질을 거쳐 완성 가능한
솔루션들과 유료 팩들이 많이 나오는거 같네요..
싸이트들 돌아 다니다 보면 그게 그거인게 너무나 많긴 하네요.
그나마 아XX 등의 자료들이 많이 퍼졌기 때문일텐데..
그와는 별개로 해외에서 넘어오는 자료들도 적잖은 듯 하네요.
가격대비해서 막강한 놈들이 즐비한 듯 합니다.
미국 서부 지역에 아시는 분이 에이전시를 하고 계신데..
미국 같은데도 템플릿 즐비하고 저가형에 무료형도 즐비하다고 하더군요. 후후..
국내와 약간의 차이를 보이긴 하겠지만 상황은 비슷한 듯 합니다.
도려 디테일 면이나 여러 면에서 국내를 훨씬 능가하면서도 싸게 제작이 되고 있더군요.
인터넷 환경은 우리나라보다 좋지만은 않기에 최적화가 잘 이뤄진 듯 하구요..
여튼....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