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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들어온 날..
하필 이게 눈에 띄더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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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사실은 생선에 간을 하는(음냐... 소금 간하는)...
그런 사진을 원했었는데 실제 검색결과는 뜬금없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려~*
현 시간부로 복분자 석잔만 할 터입니다.^^*;
아차... 집에 카메라가 고장나서 동영상만 찍히는 관계로,
거시기 머시냐... 이미지 첨부는 생략하겠습니다.^^;;
그런 사진을 원했었는데 실제 검색결과는 뜬금없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려~*
현 시간부로 복분자 석잔만 할 터입니다.^^*;
아차... 집에 카메라가 고장나서 동영상만 찍히는 관계로,
거시기 머시냐... 이미지 첨부는 생략하겠습니다.^^;;
ㅎㅎ 정말 맛있게 네요~ 먹고싶어요..
ㅎ 낼은 고등어를 튀겨봐야겠네요 ㅎㅎㅎ
비린내가 없어 좋을것같습니다 ㅎㅎ
비린내가 없어 좋을것같습니다 ㅎㅎ

저녁을 많이 먹었는데도, 또 배가 고프네요....^^
복분자 석잔 드시면 ... 내일은 화장실 수리? ...ㅋㅋㅋ
복분자 석잔 드시면 ... 내일은 화장실 수리? ...ㅋㅋㅋ
주사가 있는 사람이면 냉장고 교체 입니까?

ㅋㅋㅋㅋㅋ 화장실은 자동조명등이 아니지요? ....~~
자동이던데요?!...

저희 집 냉동실에 가득합니다. 직접 배에서 내린 생선은 장모님이 손수 염을 하셔서 보내주시니 갈치, 고등어, 조기 등 물 좋을 때 맞추어 냉동실에 쌓아 놓고 삽니다.
오픈에 구워 먹기도 하고 찌져 먹기도 하고 암튼 밤도둑 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나마 배에서 내려야 믿을 수 있다고 한사코 생선은 차로 한참을 달려가야 하는 항구까지 가서 구입해 오시는 장모님 덕분에 아주 잘 먹고 산답니다.
오픈에 구워 먹기도 하고 찌져 먹기도 하고 암튼 밤도둑 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나마 배에서 내려야 믿을 수 있다고 한사코 생선은 차로 한참을 달려가야 하는 항구까지 가서 구입해 오시는 장모님 덕분에 아주 잘 먹고 산답니다.

갑자기 산울림의 어머니와 고등어가 흥얼거려집니다. :)
저희집 냉장고에는 고등어가 엄써요~~~~ ㅠ_ㅠ
저희집 냉장고에는 고등어가 엄써요~~~~ ㅠ_ㅠ
ㅎㅎㅎ 내일은 고등어나 사놔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