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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회사를 차리셨군요^^. 정보

음.. 회사를 차리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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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여주는 초콜릿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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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
 
오늘도
 
녹여주는 하루들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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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개

한가하시다니 다행이십니다.
새벽에 폭풍이 불더니 화창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유창화일 즉 있을유 화창창 화창화 날일 이라~~~ 는 뜻 우히히ㅡㅡㅋ
헛 모르겠네요...
초콜릿 = 녹여준다? =  혹시 깡통안에 멋진여인이? ㅠㅠ
이것도 배달해 주시나요? 포인트 결제로 합시다....
오시인님의 쎈스는 ~~~ ㅎㅎㅎ

56에대한 멘트도 추가해주세요 ..... ㅋㅋㅋ

즐거운 명절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런 명절 피하고 싶습니다. ㅡㅡ;
친구들이 서울에 많은데 요샌 잘 내려오지도 않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십시요.
요즘은 형광등이  일반, 3파장, 5파장?? 몇가지로 그렇게 나오더군요.
아침인사 였습니다. 오늘도 勝하십시요ㅡㅡㅋ.
대다수의 (동성)친구분들이 '부산'에 거주하시나 봅니다.

그나저나 여인에게만 드리려나 봅니다.
(하긴 초콜릿<카카오>의 주 대상이 아이/연인/여인 이기는 합니다만...)

... 중략 ...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 매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형제여'! (형제! 형제!! 형제!!!)
... 다음 기회에...
느낀점 하나,,
"쭉 뻗은 롱다리는 등산 하기에 적합치 않다,,"
오를때 내려올때 두손 꼭 잡아주고 내려 왔습니다.
속으로 눈 좀 더와서 팍팍 미끌어 지게 만들어 놨엇으면 얼메나 ,,더 좋앗을까?..
꿈만 같았던 산행 길이었습니다.
미인은 발에 쥐도 잘내리나 봅니다..발가락을 주물러 드렸습니다..
순도 56% 이상의 향긋한 쵸코렛 냄새가 발가락에 베어 있더군요~
원주팀:권ㅇㅇ..핸드폰 번호도 통신사에 근무 해서 그런지,,끝번호가 1234..
산에 오는데 딱 붙은 청바지에 하얀 농구화에 양말도 안신고 ,,,요즘 패션 인가요?
아직 손바닥의 온기가 추운 맘을 녹이고 잇는 중 입니다~ㅎ

한편의 영화 찍고 온 그런 기분 느껴지시나요?..
네 드림팀님 안녕하세요? ^^ 쭈욱 바쁜척좀 했습니다.
설전이라 폐인된 몸 좀 쉬엄쉬엄하려구요.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아참. 손은 당분간 씻지마시구요..
저... 원주 바로 가야 될랑가 봅니다. ㅡㅡㅡㅡㅡㅡ 흐흐^^;
Miss Kewon 아직모르는 가운데 그다음 서울경...
1234  원투쓰리포 하나둘서이너이.. ^^;
배추머리최님,판지님이 봣으면 둘이 사생결단 결투라도 했을껄요?
시디보다 작은 얼굴에 긴머리,,,오똑한 콧날,,깊은 보조개...

최소 2달은 상사병으로 일을 못하셨을것으로 사료 됩니다요..
그래서 총각님들은 절대 접근금지 해야 할 미인 이셨습니다.
청계산 칼바람에 빨개진 볼이며,,웃을때마다 쏘옥 들어가는 보조개가..
여러 총각님들 자빠졌을듯 합니다.

노총각 비쥬님도 절대 접근 불가 명단에,,ㅎㅎ
문득 눈팅을 하다.
제아이디가 나와서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그런데 이해가 안되네요. 사생결단이라니...제가 잘못한거라도 ^^;;
다른 건 몰라도 강원도 여자분들이 말투가 정말 좋습니다.
진짜 예쁘신 모양입니다.
똥차는 그누의 총각분들에게 살짝 비켜드리겠습니다. ㅜㅜ
그누로 초대 좀 해주시죠.. ^^;
그누에 모범인 판지 총각님이 잘못할 일이 있겠습니까요.
혹시 누님 몰래 뜨끔한 일이 ? 지래 놀래는 모습이,,ㅎㅎㅎ
착하고 이쁜 색시감 있으면 누님 허락아래 소개 해주지요~
치에님이 절대 소개 해주지말라고 할것 같은데...
서바이벌 총 빌려 드릴테니 곱슬최님하고 한판 붙으셔요,,
곱슬최님 총 쏘면 총알이 곱슬로 나가니깐 잘 안맞어요...ㅎㅎ
귀향길 조심하시고 올때는 누님에게 맛잇는 반찬 많이 만들어 달라고 하셔요~
군대에서부터 사격을 끓었는데...
사격은 잘할수 있을라나??
많이 쏘면 잘되겠지. ^-^
맛있는 반찬은 누나가 아닌 어머니께서 ㅎㅎ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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