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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을 당사자인 사용자께서 꼭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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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에 내용상 '전체검색에서 킴스보드의 그것'에 대해 작성했던 게시물을,
내용 진행상 그 당사자인 저에게는 일언반구도 없이 소리소문없이 삭제하셨군요.
 
제가 ㅋㅋㅋ, ㅎㅎ, asdfasdf 등의 코멘트로
작성자 본인의 게시물을 흐렸던가요?
 
본인의 게시물만 소중하실까요?
게시물 본 내용자체에서 누락된 부분에 대해,
이야기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중간중간 코멘트로 남기는 것 보다,
게시물 본 내용의 수정이 가능할 때 필요한 사항을
작성자 스스로 수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덧글이 정작 본인에게는
그렇게도 거부감이 크게 작용하셨을까요?
열심히 작성했던 저의 덧글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향후에는 스스로 작성한 게시물이 소중한 만큼,
타인의 게시물이나 덧글도 그에 못지 않게 소중하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 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아울러 자유게시판은 '하고싶은 대로 한다'는 방종이 아니라,
책임이 따르는 공간 즉, '자율이 함께하는 곳'이라는 사실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어떤 내용이었는지는 본문내용에 대해,
간단한 첨부이미지로 대체하겠습니다.
 
islnara.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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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타자를 30초 면 칠수 잇는것을 3분 걸려 글을 씁니다.
물론 독수리라 그렇지만
더 중요한것은 나 너를 떠나 우리의공간이라는 점과
게시판은 하나의 역사 라는 점,,
글쓰기전에도 심사숙고하고 뎃글이 달린 경우 그글을 지울때는 더욱 신중하게
뎃글 써주신 분의 성의를 새기면서..꼭 지워야야 할 경우는 상대의 양해를 구하는
멋진 배려를 보여 주시기를~

굳이 이슬나라님 말씀 드리는것은 아니니 편히 생각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올바른 덧글이 아니라 글 작성자의 의도를 흐리면서까지 자신의 생각만 지나치게 피력한 덧글을 쓰는 것까지 감내해야 할 상황, 그것은 대단한 인내를 필요로 하는 것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일 것 같습니다.

원글 작성자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했다면 좀 더 기다렸다가 자신의 생각을 적는 여유 또한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단지 한사람을 제외한 덧글을 달아주신 다른 분들에게는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 글 오늘에서야 보게 됐네요~ 나름대로 글 삭제에 대해서 고심을 쪼끔 했는데, 좀은 불쾌한 감정이 앞서다보니 어렵게 삭제라는 결정을 내리게되네요~ 글 또한 이러저런 복잡한 생각에서 쓰다가 보니 정확히 전달되지 않게 작성된 면이 없지 않은듯 하지만, 그런 경우 작성자에게 글의 의도를 한번쯤 확인한 후에 답변을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은데, 글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전혀 상반된 글들이 올라왔기 때문에 조금은 황당하더라구요~

글의 정확성이 좀 부족했다면 타보드를 굳이 그누의 공간에서 거론한다는 것이 좀 이상할 것 같아 그러한 부분을 최소한 배제하고 작성하려다 보니 그러했을 수도 있다는 정도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검색로봇을 얘기하고자 했던 것도 타보드가 이래서 좋다고 얘기한게 아닌 것처럼, 그누로 작성된 문서를 그누의 검색만으로도 충분하지만, 1화면에 자신이 원하는 형식으로 뿌려줄 수 있는 좀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를 모색해보고자 작성된 글이었어요~ 만약 있다면 이러저러한 방법이 가능하다던가 아님 어느정도의 비용으로 이러저러한 형태로 만들수 있을 것이다~ 등등 이런쪽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면 했던 거였어요~

불필요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자 작성한 글도 아니고, 그누에도 타보드의 이러저러한 좋은 기능이 삽입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바램에서 적은 글인데~정확한 문맥보담 특정 단어때문인지 그 부분으로 인해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삭제라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어요~ 하나의 보드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게 뭐가 있을까 하는 바램에서 적은 글이니 불피요한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원글 작성자가 스스로 삭제한 글을 어떻게 캡처를 하여 다시 게재를 할 수 있었는지 지금은 그 경로가 몹시 궁금해지네요~ 민감한 사항도 아니고 단순한 토론의 글들이었는데 캡처?...  모든 글들을 일일이 캡처하면서 댓글을 다는 모양이네요~

어떻게 글 삭제에 대한 것은 운운하면서 원글 작성자가 스스로 삭제한 글을 본인의 의사와 전혀 상관없이 다시 게재할 수 있는지 의도 자체가 점점 궁금해집니다.

또다른 논쟁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남긴 글이 아닌만큼 큰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궁금해 하시는 것 처럼 캡처가 가능했던 경로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또한 해당 게시물에 대해 덧글이 작성되었을 당시,
게시물 작성자가 불쾌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 무엇이었을까요?
작성자 스스로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고자 함'이라는 것을 피력하지 않으셨었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 나빠! 네가 무조건 잘못했어!'라고 일방적인 매도를 했던가요?
'불쾌하다는 생각이 들어 삭제했다'는 것이 과연 스스로의 행위를 합리화시키기 위한 것은 아닐런지요?

내용의 진행상 차후 업그레이드 또는 기능확장을 위한 여타의 작업에서 검토할 만한 사항이었고,
원 게시물 작성자와의 내용 진행상 '삭제 또는 특정한 행위를 할 것'이라는 개인적인 판단이 있었기에,
해당 내용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 캡쳐를 한 것입니다.

어떠한 문제가 되거나(또는 문제될 소지가 있거나) 나 자신이 특정한 일에 대해
게시물 작성 등의 구체적인 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이후 어떠한 일이 발생될 지 모르기에,
근거를 남기고자 화면캡쳐, 관련 내용(게시물 내용) 저장 등을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특히나 관공서 등 공적인 사안에 대해 구체적인 행동을 취했을 경우는,
그 필요성이 더더욱 크게 작용되겠지요.
아울러 질문답변 게시판에 등록된 내용에 대해 남기려던 덧글은 본 게시물의 덧글로 남기겠습니다.
관련내용 :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g4_qa&wr_id=5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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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g4 전체검색은 '전체검색 가/부 옵션' 등을 검토하여 전체 테이블을 대상으로,
$rows = 10 즉, 10개씩을 한 페이지에 출력시키는 방식이지만,
질문자가 얻고자 하는 바는 sql 쿼리문을 하나 더 추가하여 해결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 당사자가 질문한 본문에서 인용한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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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유사한 글을 올렸다가 제대로 내용이 전달이 안되었는지 동문서답형 댓글들이 올라와서 삭제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그러한 유저들은 가급적 댓글을 삼가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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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작성자의 의도로 볼 때는 '유사한 글'이 아니라 동일한 내용이지요?

질문자께서 '자유게시판'에 자신이 원하는 바를,
'그누보드 배포버전'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작성하셨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질문자'가 작성한 게시물의 본문 내용은 그 구체적인 형태나 한계에 대한 언급이 없이,
단순히 '킴스보드처럼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부분이었습니다.
이후 '질문자' 댓글을 작성한 회원(들)에게 아무런 언급없이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셨었지요?

또한 해당 게시물을 작성했던 저변에는,
'누군가(불특정인)가 무상으로 팁을 만들어 배포해 줬으면 한다.'는,
질문자의 바램이 깔려 있었지만 해당 게시물 작성자가 얻고자 했던 애초의 의도와는 달리
내용의 구체화와 참고자료(또는 형태)의 명시가 빠진 내용이라는 덧글에
상당히 탐탁치 않은 반응을 보이셨었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현재의 게시물에서는 동문서답형이라...

자신이 행한 바를 먼저 생각하고 난 후 타인을 자극하는 부분도 깊이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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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있는 댓글 한줄이었다면 지금처럼 분주할 필요도 없을것을~ 정신건강을 위해 꽤 많은 공을 드리고 있는 듯 합니다. 게시판이 지저분해지지 않도록 가급적 대응을 삼가할려고 했는데...
이왕에 올린 글이라면 지금 캡처와는 달리 첨에 댓글을 작성했던 내용으로 올리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댓글 수정하는 속도가 새로고침 버튼 누르는 것도다 더 빠르던 기억이 떠올려지면 씁쓸해지는...
참고로 '누군가(불특정인)가 무상으로 팁을 만들어 배포해 줬으면 한다.'고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처럼 애초의 댓글의 모습과 유사하지 않았나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캡처한 내용도 다시한번 살펴보시고요~ 이미 포털에서 사용하는 통합검색이 있다는 내용을 그냥 스쳐지나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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