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어르신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보

어르신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본문

러닝메이트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미국같은 경우 대통령이 부통령을 지명해서

같이 선거운동하고

만일 당선되면, 임기동안 부통령의 임무를 수행하죠.

 

그런데..

당선 직후, 회장이라고 했을때..

메인인 회장이 부적격으로 사퇴하는 경우

러닝메이트<* 예를들어, 부회장단 들>  들이

당연 사퇴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부회장이 사퇴한 회장의 직무를 계속해서

수행하는게 맞을까요????

 

어르신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뉴스 보다가..

의문이 들어서 한번 올려 봅니다.

 

어느새 금요일,

마지막 힘을 내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해피아이 드림 ::

 

 

3660975365_1720736560.2184.jpg

 

 

 

추천
0

베스트댓글

그래서 대통령이 되어 정권이 정해지면 이는당을 떠나야 합니다. 이자체가 헌법에 기재되어야하며, 이를 국회서 그임기동안에는 그를 지킬려는 목적을 가지지 않아야하고, 옮지 않는다면 따끔하게 여/야가 항의를 할수있는 법안이 되어야 한다라는것이지요.  당연 옮은 일에는 여/야 또한 모두 그를 존경심또한 표현을 해주셔야 하겟지요 왜 왜 고래도 춤추개 한다잖아요~~

하지만 아쉽게도 민주주의라는 체제에서는 아직도 조선시대의 보수/진보파가존재하고 있다라는게 우스스러운 일이지요.  이런한 헌법자체가 없다라는게 참 아쉽운점이며, 물론 정부와 국회와 분류는 되어잇지만 사실상 그정권은 여당으로인한 정권이 나 다름이 없는 게 현실이라는것이지요 또한 국민들은 이런한 문제점을 생각을 하지않는다라는게 문제지요.

언젠가는 정말 똑똑한 국회원이 나온다면 정말똑똑한 국민이된다면 언젠가는 나올것으로 희망을 기대해봅니다. 그래야 여/야 당이 옮인 길에 좀더 기울이겟지요 .

 

외계인들이 한날 한시에 인간을 모두 리셋시키는 그날이 오기전에 깨닳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ㅎㅎ 느림의미학으로 찬찬히 화이팅~

댓글 7개

러닝메이트.. 

지명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거나, 같은 성향을 가진 인물을 찾았을 것이고,

지명자의 부적격 사유도 알고 있었을 것이니...

그 밥에 그 나물...

 

당선에 동반했으니, 퇴진도 동반해야..^^ 

원래는 이랬다 합니다.  나무위키에서 퍼왔습니다....^^

 

미국의 정-부통령 선거에서 부통령 입후보자를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두 입후보자의 출신 지역은 다른 여야 한다. 같은 의 대통령과 부통령 후보는 사실상으로는 러닝메이트지만 명목상으로는 아니다. 물리적으로는 대통령 선거와 부통령 선거가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과거 미국은 러닝메이트제가 아니라 대선에서 최다 득표자가 대통령을, 차순위 득표자가 부통령을 하는 식으로 정-부통령 선거를 일원화해서 치른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렇게 하니 대통령과 부통령의 계파나 당이 달라 정적이 나란히 당선되기 쉽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당연히 정국은 산으로 갔다. 당장 조지 워싱턴이 불출마하여 건국 이래 두 번째 대통령을 뽑은 179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부터 서로 정적인 존 애덤스와 토머스 제퍼슨이 정-부통령에 동반 당선되어 임기 내내 으르렁대는 사례가 발생했다.

그래서 대통령이 되어 정권이 정해지면 이는당을 떠나야 합니다. 이자체가 헌법에 기재되어야하며, 이를 국회서 그임기동안에는 그를 지킬려는 목적을 가지지 않아야하고, 옮지 않는다면 따끔하게 여/야가 항의를 할수있는 법안이 되어야 한다라는것이지요.  당연 옮은 일에는 여/야 또한 모두 그를 존경심또한 표현을 해주셔야 하겟지요 왜 왜 고래도 춤추개 한다잖아요~~

하지만 아쉽게도 민주주의라는 체제에서는 아직도 조선시대의 보수/진보파가존재하고 있다라는게 우스스러운 일이지요.  이런한 헌법자체가 없다라는게 참 아쉽운점이며, 물론 정부와 국회와 분류는 되어잇지만 사실상 그정권은 여당으로인한 정권이 나 다름이 없는 게 현실이라는것이지요 또한 국민들은 이런한 문제점을 생각을 하지않는다라는게 문제지요.

언젠가는 정말 똑똑한 국회원이 나온다면 정말똑똑한 국민이된다면 언젠가는 나올것으로 희망을 기대해봅니다. 그래야 여/야 당이 옮인 길에 좀더 기울이겟지요 .

 

외계인들이 한날 한시에 인간을 모두 리셋시키는 그날이 오기전에 깨닳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ㅎㅎ 느림의미학으로 찬찬히 화이팅~

어렵네요.

1,000분 토론을 해도 시간이 부족할 주제인 거 같습니다. ^^

조직의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로 저는 @그레이 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전체 196,490 |RSS
자유게시판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2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