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간 송광사 정보
간만에 간 송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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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이 좋아서 송광사에 자주 갑니다.
며칠전 오랜만에 갔더니 아스팔트 포장이 돼 있습니다.
예전의 정취가 묻힌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송광사는 송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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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송광사 정말 운치가 끝내주는군요 :-)


멋집니다. 어르신..
이전에 송광사 입구에서..
지네 갈아서 캡슐로 담아주고 그랬는데..
소주한잔 곁들여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풍경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