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락의이름님이 jepae님인가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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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락의이름님이 jepae님 이신가요?
맞다면 이거 대단히 실례를 했군요.
팁란에 있는 노프레임강의가 jepae님으로 되어 있어
뜨락의이름님을 몰라뵌것같습니다.
이거 촌놈마냥 어리벙벙해서..도무지..쯥...
몰라뵈서 거듭 대단히 죄송합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모르는것이 많아 상당히 괴롭힐것 같습니다.
우선 한가지만....
노프레임강의 7번을 오늘 여러번 따라서 해봤습니다.
그런데 다 만들고 나면 서브메뉴와 게시판의 너비의 합이
500픽셀을 넘는것 같습니다.
즉 서버메뉴그림의 너비는 159이고 게시판그림의 너비는 342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니 합하면 501픽셀이 됩니다.
그래서 가운데가 자세히보면 약간 튀어나와서 보기에 흉하더군요.
나름데로 돌머리를 쥐어짜서 게시판그림을 포토샵으로 불러서
너비만 341로 줄였습니다.
그랬더니 딱맞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공부해도 괜찮겠지요?
선생님의 허락도 없이 함부로 만져서 혹 야단맞지 않으려는지...
하나만 더....
그런데 그 강의의 너비를 왜 500픽셀로 잡은것입니까?
이 미스테리를 해결하느라 반나절을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도 해결이 않되어 그냥 따라서 해봤습니다만...영..껄적지근해서..
그냥 연습이라서 그렇게 잡으신 것 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15인치 모니터에는 얼마를 잡고 시작해야합니까?
또 가장 많이쓰는 17인치에는...
이거 초장부터 실례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모르는것은 많고 배우고싶은것은 더많으니 의문이 꼬리를 무는군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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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네...그 부끄러운 닉네임이 뜨락의이름 맞습니다.
저도 아는 것 없이 제 경험만을 토대로 하여
처음 접하는 분들이 저처럼 힘드시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렸지만
미흡한 곳이 많습니다.
문의하신 내용 중에
500픽셀이 넘는 것은 자르는 과정에서 이미지 하나가 일픽셀 정도 오차가 있었습니다.
크게 지장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그냥 두었습니다.
341로 줄이신건 잘하신것 같습니다.
사이즈를 500픽셀로 잡은 것은
별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만드시는 분들이 자신의 개성이나 취향에 따라 얼마든지 바꾸시면 됩니다.
그리고 참고로
모니터의 크기와 픽셀수는 큰 관계가 없습니다.
해상도 설정과 관계 있습니다.
만약 1024*768 사이즈로 작업하신다고 한다면
1024 픽셀에서 스크롤바를 제외한 사이즈를 기본바탕으로 염두에 두시면 됩니다.
모니터에 따라서 다소의 차이가 있지만
1002나 1003픽셀로 잡으시면 큰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위의 해상도는 가로 스크롤바가 나타나지 않는 최대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부족한 강좌가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기타의 문의는
질문답변 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실력이 뛰어나신 분들께서 자세히 답해 드릴 것입니다.
저는 php에 대해서는 아는게 깊지 못합니다.
수차례에 걸쳐서 밝힌 바 있습니다만
프로그래머가 아닌 디자이너입니다.
그것도 웹디자인보다는 정통 시각디자인 쪽입니다.
질문답변 게시판을 적극 활용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휴일 잘 보내십시오.
저도 아는 것 없이 제 경험만을 토대로 하여
처음 접하는 분들이 저처럼 힘드시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렸지만
미흡한 곳이 많습니다.
문의하신 내용 중에
500픽셀이 넘는 것은 자르는 과정에서 이미지 하나가 일픽셀 정도 오차가 있었습니다.
크게 지장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그냥 두었습니다.
341로 줄이신건 잘하신것 같습니다.
사이즈를 500픽셀로 잡은 것은
별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만드시는 분들이 자신의 개성이나 취향에 따라 얼마든지 바꾸시면 됩니다.
그리고 참고로
모니터의 크기와 픽셀수는 큰 관계가 없습니다.
해상도 설정과 관계 있습니다.
만약 1024*768 사이즈로 작업하신다고 한다면
1024 픽셀에서 스크롤바를 제외한 사이즈를 기본바탕으로 염두에 두시면 됩니다.
모니터에 따라서 다소의 차이가 있지만
1002나 1003픽셀로 잡으시면 큰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위의 해상도는 가로 스크롤바가 나타나지 않는 최대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부족한 강좌가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기타의 문의는
질문답변 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실력이 뛰어나신 분들께서 자세히 답해 드릴 것입니다.
저는 php에 대해서는 아는게 깊지 못합니다.
수차례에 걸쳐서 밝힌 바 있습니다만
프로그래머가 아닌 디자이너입니다.
그것도 웹디자인보다는 정통 시각디자인 쪽입니다.
질문답변 게시판을 적극 활용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휴일 잘 보내십시오.
연휴인데 비만 오네요.
뜨락의아침님!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주인을 찾았군요.
제가 그러한 강의를 찾으려고 두달간을
미친놈마냥 헤메고 다녔다는것 아닙니까.
이제는 질문답변란에 글을 올려 많이 괴롭힐것 같습니다.
그래도 괜찮겠죠?
보셔서 아시겠지만
지금 제 이름앞에는 아무런계급장도 없는 무등병입니다.
이것은 제 실력도 무등병이란것과 어쩌면 이리도 같습니까?
이런 실력은 많은 고수들에게 도무지 껄끄러운 존재일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님께서 너그러이 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군다나 디자이너라니.....
그렇게 배우려고 노력했던 노프레임안의 메인을 물어볼수 있게되어
더할수 없는 기쁜 마음입니다.
진정한 고수들은 자신의 실력을 자랑하지 않고
그 지식을 다른이에게 나누워주어 더욱 빛이 발하더군요.
님께서는 진정한 고수인것 같습니다.
제 짐작이 틀리지 않음을 굳게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주인을 찾았군요.
제가 그러한 강의를 찾으려고 두달간을
미친놈마냥 헤메고 다녔다는것 아닙니까.
이제는 질문답변란에 글을 올려 많이 괴롭힐것 같습니다.
그래도 괜찮겠죠?
보셔서 아시겠지만
지금 제 이름앞에는 아무런계급장도 없는 무등병입니다.
이것은 제 실력도 무등병이란것과 어쩌면 이리도 같습니까?
이런 실력은 많은 고수들에게 도무지 껄끄러운 존재일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님께서 너그러이 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군다나 디자이너라니.....
그렇게 배우려고 노력했던 노프레임안의 메인을 물어볼수 있게되어
더할수 없는 기쁜 마음입니다.
진정한 고수들은 자신의 실력을 자랑하지 않고
그 지식을 다른이에게 나누워주어 더욱 빛이 발하더군요.
님께서는 진정한 고수인것 같습니다.
제 짐작이 틀리지 않음을 굳게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님께서는 진정한 고수인것 같습니다.
맞습니다......그래서 대령 이십니다....캬캬캬~~~~!
맞습니다......그래서 대령 이십니다....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