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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이야기가 나와서 저도 한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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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아름답네요.

 

이런 성은 얼마를 벌어야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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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집에 가는길엔 항상 동수가 있다.
문앞에 나와 하릴없이 땅에 뭔가를 그리고 있는 동수..
조금 모자란듯 하지만 늘 웃고있는 동수..

 비오던 어느날 동수가 흐느끼며 물었다.
아저씨 내가 바보예요? 바보가 뭐예요? 라며 하염없이 우는 동수를
끌어안고
아니야 아니야 .. 동수바보 아니야.. 라는 말밖에
할수 없었던 그날..

동수도울고, 나도울고, 하늘도 울었다..
성은 원래 아름답습니다.
지운아빠님도 성의 아름다움을 위해 축구를 하시는거 아닌가요? 하체의 강화.. 쓰미마셍.. -_- 하하.
저런 성 하나 있음 부러울게 없겠네요. ㅎㅎㅎ
근데 쥐 나올 거 같아서 쥐약 뿌려야 되나 싶기두 하고... ㅎㅎ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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